분류 전체보기3912 집단지성의 결과물이 나왔네요. ^^ 하단의 세이하쿠님 블로그 관련 게시글을 참조하시면 아래의 도서 - 블로거 원희룡 이라는 책의 시작과 결과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아실 수 있을겁니다. web2.0의 철학인 참여, 공유, 개방이 녹여든 가치 있는 책을 만들고자 뜻이 있는 블로거분들께 도움을 요청하셨었습니다. 드디어 그 결과물인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위 캡쳐 이미지는 아래 도서의 미리보기 화면을 캡쳐한것인데, 제가 작성한 글이 수록되어져 있더군요. ^^; 기분이 묘합니다. 허접한 글이 민폐를 끼치는건 아닌가 괜시리 걱정도 됩니다만, 저 글을 작성할때의 심정은 그랬습니다.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리더십을 가진 정치인이 되어주십사 하는 그런 바램 말이죠...ㅎㅎ 방금전에 저도 책을 주문하였으니, 내일 모레쯤이면 책으로 볼수 있겠군요.. 2010. 2. 23. 여러분의 회사는 관리할 위기가 있습니까? 모처럼 주말을 맞아 글하나 올려보네요. ^^ 트위터에 눈에띄는 블로그 게시물이 있어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도 방금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현재의 제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선 어떻게 받아들이고 고민을 해야할런지에 대한 조금의 길을 보았다고 할까요? 무엇보다 핵심메시지는 '기업의 명성이 없으면 관리할 위기도 없다'라는 것인데, 보통의 대기업이나 유명(중견)기업을 제외한 모든 일반 중소규모의 기업들이 대부분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더군요. [EconBrain 기고문] 기업 명성이 없으면 관리할 위기도 없다 정용민 대표 - 스트래티지샐러드 http://jameschung.kr/1904 위 게시글의 마지막 문단의 내용인데, 기업 명성. 제대로 쌓이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그리고 쌓여진 기업.. 2010. 2. 20. 모두가 볼 수 있는 비전, 임원의 방에서나 볼 수 있는 비전 여러분이 근무하는 기업의 비전을 믿습니까? 라는 주제에 대해서 찾아보니, 2008년 여름즈음 해서 한번 작성했었더군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비전에 대해서 적어보는것 같습니다. 기업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 얼마나 생각들 해보시나요? 특히나 젊은 벤처업체들과 작지만 알찬 기업으로 성장해가고자 하는 수많은 기업들의 철학적 정신이 새겨져 있을 비전. 지금 여러분의 회사는 어떤가요? 회사의 비전을 구성원 모두가 언제라도 시선만 돌리면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메시지가 새겨져 있는가요? 아니면, 기업의 대표 또는 임원진들의 방에 액자로만 떡~하니 붙어져 있는가요? 별 것 아닐 수도 있는 이 비전이야말로 기업의 미래를 향해, 목표달성을 위해 전 구성원들이 대동~단결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뭉칠때 그 가치가 빛을 발하지 않을까.. 2010. 2. 13. 소셜미디어 마케팅 테스트중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진행중인 제품 체험이벤트 진행관련해서 트위터, 블로그, 카페, 기타 SNS등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까지가 신청기간입니다만, 현재까지 느끼고 있는 점은, 트위터보다는 블로그가 좀더 이벤트 진행 및 정보공유 차원등에서 매칭이 잘 되는 느낌입니다. 제품의 특성상 트위터등에서 140자 내외로 정리해서 공유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기에, 트위터는 단지 블로그에 업데이트된 이벤트나 정보공유 관련 글들의 url과 제목, 기타 140자 내외의 이슈요소들을 정리해서 짧게 보여줄 수 는 있어도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요소가 되기엔 아직까진 힘들어 보입니다. 또한 IT분야가 아니다보니, 이슈나 확산의 한계가 있어보이고, 무엇보다 제품에서도 산업군 분류가 식품쪽으로 분류가 되다보니 .. 2010. 2. 8. 이전 1 ··· 891 892 893 894 895 896 897 ··· 9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