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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바뀌어진 쿨홈페이지 사이트 국내에 웹디자인 열풍이 불기시작하던 1998년 즈음부터 해서, 즐겨 찾던 웹사이트 입니다. 쿨홈페이지. 아마도 저 당시즈음에 국내에 웹디자이너로 활약했던 분들이시라면, 꽤나 알려진 사이트 인데, 저도 거의 수년만에 사이트를 방문했다가, 예전의 그 약간은 복잡해 보이던 사이트가 제법, 쿨하게~ 업데이트(리뉴얼) 되어졌나 보더군요. 웹사이트 디자인 사례중, 해외사례를 주로 보기위해 찾던, 카테고리별로 분류가 잘되어 있어 원하는 컨셉의 사이트를 벤치마킹하기에도 좋았지요. 1997년부터 이어져온, 나름 역사가 있는 사이트지요. 영감을 얻기위해서, 혹은 디자인 실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2012. 4. 18.
포춘 500대 기업, 소셜미디어 이용 현황 비교 인포그래픽 포춘 500대 기업과 빠르게 성장하는 500대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이용 현황을 비교해놓은 인포그래픽 이미지입니다. 눈에 띄는 친근한 브랜드 들도 많이 보이네요~ 개인적으론, 코카콜라가 눈에 띄네요. 즐감하세요 ^^ 2012. 4. 17.
Bath & Beauty 제품 패키지디자인 사례 아래 링크 페이지를 방문하시면 Bath & Beauty 제품 패키지디자인 사례를 더 많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시각, 새로운 감각, 트렌드 등을 통해 느껴지는 즐거움은 때로는 감동으로까지 이어지더군요. 여러분도 방문하셔서 감상해보세요 ^^ http://bit.ly/ICDpmh 2012. 4. 12.
삶은 언제나 '오늘' 이어서 아름다운것이고, '내일'이 있어 희망 1. 최근 한달동안 이런저런 생각과 준비들을 많이 해온것 같습니다. 열정을 불태워 일하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정리되고 구성원들이 해체되는 상황들을 경험한다는건 어떤 의미에서라도 유쾌한 건 아닐터. 그나마 지금껏 가장 흥겹게, 열정적으로 섬세하게 해오던 분야쪽으로 방향을 잡아볼까 싶어, 아는 지인(1명)과 함께 프리랜서 팀 형태로 일을 만들고 활동해보자는 쪽으로 준비를 해오고 있는데(취업이 된다면 더 좋고)... 기어이 몸살이 났네요. 지독하게도 심한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도 블로그에 글을 쓰는건, 몸져 누워있어봐야 서글픈 상황이 더 강하게 각인될까... 주절주절 복잡한 심정들을 글로 풀어보다 보면, 스스로 조금은 위안이 될까 싶기도하고. 2. 블로그 운영을 통해, 지금껏 꽤 괜찮은 기회들을 맞이하였습니다... 2012.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