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703

소셜서비스 관련 버튼, 위젯, 배너정도 달면 소셜이고 소통일까? 소셜미디어를 제외하고서 그 무언가를 생각하기가 참 쉽지많은 않더군요. 광풍처럼 불어닥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떠올리전에, 지금의 소셜미디어 형태의 '맏형' 격이라 부를수 있는 '블로그'를 저버릴 수 없어서, 냉큼 블로그를 오픈하고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awscoffee) 오늘 블로그에 트위터 위젯과 페이스북 배너 달아보았어요~ 대략 많이 쓰는 소셜서비스 플랫폼들중 대표격인 서비스들을 한곳에 배치해두었으니 방문하는 분들은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http://blog.naver.com/awscoffee) 이글의 진짜 주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등의 소셜 서비스 플랫폼들을 배너, 또는 위젯 형태로 달아만 두면... 혹은 버튼으로 추가만 해두면 그게 .. 2010. 12. 8.
올 한해동안 블로그 운영 어떠셨나요? 어느덧 2010년도 마무리를 하는 시점에 와있네요~ 지난 1년동안 목표로 세웠던 많은 이야기들을 뒤로한채 우리 이웃블로거님들은 어떠셨나요? 블로그 운영을 해온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어떤일들이 있으셨나요? 어쩌면 이번 블로그 포스팅 내용은 '블로그 연말 결산'에 해당하는 성격에 가까울수도 있는데 말이죠. 제 경우를 돌이켜보면, 이달 말즈음에 한번더 관련 내용으로 포스팅 할것 같지만, 무엇보다 상반기 정도 까지는 소셜미디어에 관한 주제로 많은 내용들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해왔었는데, 여름즈음부터 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등, 넘쳐나는 소셜미디어 서비스 플랫폼들을 두루 사용하다보니 소셜의 맏형격인 '블로그'는 사실상 등한시 한 기간이 좀되다보니 그동안 블로그를 좋아해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셨던 많은 구독자분들이 떠나.. 2010. 12. 6.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 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 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 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 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 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 것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땐 살짝 웃어 주십시요. 죽고 싶을 때 병원에 한번 가 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 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쇠 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내 인생.. 2010. 11. 23.
소셜에서 맺은 친구와 제대로 소통하시는지? 오늘 페이스북을 이용하다보니 어느분께서 기사내용을 하나 올려두셨던데, 제목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많은 시사점이 있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아마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많은분들이 그러할거라 봅니다만, 과연 지금 나와 친구를 맺고 있는 전혀 모르는 타인과의 소통 제대로 되시나요? "진심이 아닌 친구 맺기 지금 당장 그만두세요" http://bit.ly/cyg3Fc 오프라인에서의 인간관계가 그러하듯이, 온라인에서도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진심'이죠. 진심이 없이는 어떠한 관계도 오래 지속되지 못할거라 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트위터에서 나를 팔로잉 해주는 무수히 많은(모르던) 분들과의 관계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페이스북에서의 수많은 친구들.. 2010.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