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18 건강을 지켜야 기회도 만든다. 건강의 적신호가 켜지게 되면, 자신감이 결여된다.자신감이 결여되면 일단 생각하는 걸 귀찮아하게 되고행동하지 못하게 되고 오래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이는 찾아온 기회조차도무너진 건강 때문에 제대로 잡지도 못한다. 혹은 우여곡절 끝에 잡은 기회일지라도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엔 한계가 분명하다.그래서 건강만큼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법이다. 추운 겨울도 물러나고, 따뜻한 봄이 기지개를 켜는 시기가 왔다.슬슬 운동도 하면서 건강을 챙겨보자.건강해야 기회도 만들고 새롭게 도약도 할 수 있을 테니~! 직장 동료의 무너지는 건강과, 업무 환경을 보면서 드는 생각을 간단히 적어본다. 빠른 회복을 빌어본다. 2016. 3. 14. 기회 오랜만에 예전 직장 동료이자 멘토 같은 개발 팀장님을 만나서 저녁식사와 함께 이런저런 사는 얘기를 간만에 나누었다. 얘기의 핵심은, 곧 새롭게 시작(창업)하는 비즈니스에 대해서팀장님의 얘기를 경청하면서, 그가 꿈꾸는 시간들에 대해서그리고 그와 함께할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오랜만에 가슴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었다. 진짜 살아 숨쉬는 공간(회사)으로,즐겁게, 역동적이게, 능동적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모습에곁에서 이야기 듣는 내내 나도 즐거웠고,또한 아드레날린이 막 분비되는 듯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분명한건, 그 시간들속에 나의 시간도 포함될 수 있었다는것에서나름 즐거운 식사 시간이기도 하였지만... 더 중요한건,팀장님의 마음속에 향후 함께할 인재 리스트에 내가 포함되어 있었다는것이새삼 놀랍기도 하.. 2016. 3. 12. 왜 인재를 채용하지 못할까?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인재란 없음에, 조금의 가능성 혹은 여백이 있는 인재를 찾는것이 더 나은 일이 아닐까. 첨부터 완벽한 조건을 갖춘 능력자를 찾기전에, 조금은 비워져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모셔와서 회사의 인재로 성장시켜 가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런저런 잣대로 기준을 들이대고 망설이다 보면 좋은 인재 놓치기 마련이다. 2016. 3. 11. 비전과 철학은 보이질 않고, 커뮤니케이션은 답이 없는... 기준도 없고, 철학도 없고, 커뮤니케이션은 답없고, 협업은 먼나라 얘기고,업무 전문성은 더이상 의미없고,나름 전문 포지션의 인력들이오래 있지 않고 다 떠나는 곳. 아이고 의미없다. 2016. 3. 9. 이전 1 ··· 756 757 758 759 760 761 762 ··· 10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