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42 인맥구축과 정보습득 능력은 미리미리 준비해둬야~ 최근에 특정 업체와의 제휴를 추진중에 있었는데, 오늘 결론이 났습니다. 결과만 본다면 아쉽게도 실패하고 말았네요. 제안서 상에 문제가 있었다기 보다는 너무 늦게 제안을 한... 즉, 시기상 경쟁 업체들 보다 한박자 느린 시점에 제안을 했다는게 가장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정보력의 부재로 인한 문제가 여기서 나타나는군요~) ㅠ.ㅠ 제휴 추진이 무산되어서 아쉽고 속상하긴 하지만... 더 울컥하게 만드는 요소는 바로 진작에 그 관련 업체에서 준비중이거나 원하는건 무엇이다 라는 정보를 알수만 있었어도 말이죠. 조금은 더 수월하게 진행되었을수도 있을테니 더 아쉽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테지만, 즉 인맥구축을 통한 정보습득이 얼마나 빨리빨리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비즈니스적 관점에선 매우 중요한 .. 2009. 4. 7. 3/31일 아... 이젠 야근이나 철야에 대한 느낌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할일이 많다는건 분명 좋은것임에도 불구하고 끝이 보이질 않는 업무들과의 줄다리기는 과연 언제쯤 그 결과를 알수 있을런지... 눈가에 짙은 다크서클과 퀭해버린 팀원들의 얼굴들을 보면서 그저... 탄식만 내뱉고 있으니~ 난 그저 울컥 할 뿐이고~!! 이쯤되면, 피곤에 쩔어버린 몸뚱아리... 살이라도 좀 빠지면 좀 좋으련만... 나의 배둘레햄들은 당췌 떠날 기미를 보이질 않으니... OTL... 지친 야근에 철야에 우리를 위로해주는건... (조지아커피는 아직 마셔본적도 없을뿐이고~!!) 그저 믹스커피 한잔과 동료들의 격려가 그래도 힘이 되고~!! 아... 어느새 3월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이 와중에도 생각나는건... 여러분~ 월말이 되었으니, 블로그.. 2009. 3. 31. 내 직장 동료들 이외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인맥교류를 하고 있으신가요?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때로는 회사내부 인력들 이외에 외부 인맥들의 도움이 필요해질때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흔히 말할 수 있는 인맥구축이 가장 정확한 표현일수가 있겠는데 말이죠. 어제 제 경우가 딱 그런 경우였는데, 특정 업체의 관련자료가 좀 필요한데, 제가 서칭하는 시간보다는 해당분야에 일가견이 있을것 같은 인맥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도움을 받은 경우인데요... mepay님 고마워요~! ^^ 인맥구축은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망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거미줄 처럼 얽혀있는 복잡 미묘한 인맥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가는것도 참 대단한 능력인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내 직장 동료들 이외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인맥교류를 하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업무차 한두번 만나서 명함 교환만 하.. 2009. 3. 25. 직장생활이 지치고 힘들땐? 여러분의 경우는 어떠신지요? 직장생활 좀 오래하다보면, 이런저런 상황들로 인해 지치기 마련입니다. 처음가졌던 열정도 온데간데 없어져버리구요.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즐거움과 재미, 보람등은 찾을래야 찾을수도 없는것 같고, 동료와의 관계도 뭔가 삐그덕 거리는 기분이고, 회사의 비전도 뭔가 미심쩍은 기분도 들고... 한마디로 직장인들이 겪을법한 슬럼프의 시간들인것이죠. 이렇게 사람마다 경우의 수는 다를 수 있겠지만, 공통분모는 바로 직장생활 너무 지치고 힘들다 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갈 수 있을까요? 정답은 아니겠지만, 제 생각을 여러분들과 공유해보고자 해요. 이 글을 보시고서 더 나은 방법들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많은 의견들 덧보태 주시길 바래요 ^^ 1) 건강한 육체.. 2009. 3. 17.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