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53 대구닷컴과 KEB하나은행 제휴 기념 이벤트 대구닷컴과 KEB하나은행 제휴 기념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대구 지역분들 참여 해보세요. 왠지 득템하기 쉬울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ㅎㅎhttp://m.daegu.com/event/hana.html 2016. 3. 28. 할미꽃이 피었네~ 봄이네~ 화분 속, 할미꽃이 활짝 피려고 하네... 진짜 봄이로구나! 2016. 3. 22. 봄 한 낮의 기온이 점점 올라간다. 따뜻한 햇볕이 기분좋게 내리쬐는 봄 날이다. 적당히 기분이 좋아진다. 살랑살랑 부는 산들바람이 꽤나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든다. 외형적으로는 혁신을 외치고, 혁신이 살 길이라고 한다.그러나 진짜 속마음도 그럴까? 이미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과 태도는 매너리즘으로 변해있었고,또한 오래 되버려서 너무나 경직된 조직만이 남아있었다.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고 혁신을 위해서는 조직내 강력한 중심점이 되는 누군가가 있어야 조직문화로 변해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 누군가는 강력하게 앞장서야 가능하다는 얘기다.그러나 현실속에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직의 변화는 쉽지가 않다. ※ 그래서 더 이상 그 상품은, 브랜드가 될 수가 없다. 그저 상품(제품)으로만 불리울뿐이지..... 2016. 3. 22. 처음엔... 처음엔... 특정 업무영역에 대해서 모를수도 있지 했다. 하지만, 알려고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을줄은 몰랐다. 소통이 잘되는 조직일거라 생각했다. 부서장은 책임만 있고 권한이 없는 조직일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부서간 협업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커뮤니케이션은 쉽지 않았다. 리더십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독불장군 스타일의 회사 주인과, 불평불만만 늘어 놓는 관리 능력이 부족한 부서장이 있었을뿐... 그곳에 리더십과 비전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멀쩡한 인재들이 어렵게 입사하고서도 오래 있질 않고 떠나가버리는 조직 뒤늦게 내가 그 길을 따라가고 있을줄이야... 인센티브제의 달콤한 소리에 많은 이들이 혹~ 했다가, 제대로 한 방에 훅~ 가버릴 줄이야... 처음엔... 기대를 하고 입사하지만, 결국 빠르게 포기하고 나.. 2016. 3. 21. 이전 1 ··· 488 489 490 491 492 493 494 ··· 5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