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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1964

1인창업가, 석세스파트너, 플랫포머로 거듭나기! 직장생활의 끝 물에 도달했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된다. (나이, 학력, 연봉이 걸리기도 하거니와,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것도 문제다.) 암튼, 재취업이 현실적으로 녹록치 않음을 깨닫게 된 순간, 드디어 내가 해야할 일, 가야할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쩌면 월급받던 직장생활 시절에는 곁눈질만 하던 것들이, 비로써 지금에서야 보이기 시작한다. 암튼, 지금은 네이버 카페를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카페는 1차로 진행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고, 궁극적으론 자체 웹사이트를 토대로 플랫폼이 완성될 예정이다.) 현재 블로그 사이드에 링크로 걸어둔 카페는 현재 리뉴얼 작업중이다. 무엇보다 플랫폼을 토대로, 마케팅 시스템 구축하고 수익 창출 할 수 있는 몇가지 가능성을 보고 확인하였기에 이제부터 할 일.. 2016. 8. 29.
결국은 창업이 대안이자 최선인가? 현재의 상황, 대내외적 환경을 고려해보니 결국은 창업이 대안이자 최선인가? 2016. 8. 1.
기획과 마케팅에 영감을 주는 책들 요즘 반복 해서 읽고 있는 책들이다. 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들인 듯. 1)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 2) 구글 웹로그 분석 3) 정반합 4)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웹 기획 5) 단 한 번의 거절 없이 판매할 수 있다! 6) 핸디캡 마케팅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으면 더 좋았을텐데, 기존 업무들의 연장선에서 관련(관심) 분야 책들만 가득하다. 어찌되었든 독서는 나를 성장시키는 훌륭한 스승이기도 하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2016. 7. 25.
힘내자 #기록 오랜만에 블로그의 유입 경로와 키워드를 살펴보니, 작년에 한 창 브랜드 구축에 열정을 쏟아내었던 모 회사의 이름이 요즘들어 자주 검색되고 있다. 당시 회사의 내부 상황이 조금만 더 나은 환경이었다면, 지금쯤 제법 다양한 결과들을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나름의 성과들은 있었지만 특화된 카테고리 분야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 이부분이 제일 아쉬운 거다. 실무자 입장에서... #선입견고개를 끄덕일수 밖에는 없을 선입견도 분명 있다. 너덜너덜해진 이력서의 짧은 근무 기간의 기업들... 그럴수 밖에 없는 원인과 상황, 이유 등은 결국 모양새가 구차한 변명으로만 보여질뿐... 마주한 면접관도, 당사자도 서로간에 침묵만이 길어진다. 암묵적 침묵은,.. 201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