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팁265 더디지만 블로그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디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중순즈음해서 블로그의 운영정책을 세우면서 올 연말까지 rss 구독자 수를 100명으로 목표로 잡았었습니다. 처음엔 꼭 100명의 구독자 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내지는 신경을 써서 블로깅을 해야겠다라는 생각보다는 상징적인 의미로다 목표랍시고 세웠었는데, 오늘 보니 han rss 구독자 수를 기준으로 41분께서 제 블로그를 구독해 주고 계시더군요. 조금씩 늘어나는 구독자 수를 보면서 블로깅의 새로운 재미를 하나 더 발견하고 있다고 얘기해드리면 좀 이상할까요? 내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해서 발행하는 그 일련의 행위들이 나와 타인을 통해 반응을 함으로써 소통이 이루어지는것이다 보니, 요즘 추세대로라면 연말까진 빡시긴 하겠지만 얼추 목표인 100명에 근.. 2008. 6. 27. 내 블로그의 가치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주는 블로그얌에서 오랜만에 제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보았습니다. 근데 어랏? 내 블로그의 인물성향의 내용이 바뀌어져 나타나더군요...ㅎㅎ 한마디로 이전에 평가했을때보다 조금은 더 성장을 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뭐 절대적인 기준은 될수 없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은데요? 이제 저도 팬관리 해야할때인가 봅니다. ㅎㅎㅎ (농담입니다. ^^;) ^-----^ 2008. 6. 24. 블로그를 통해 얻은것 들 이전 포스팅에서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만, 요 몇일 사이에 본질적인 질문이 머릿속을 파고 드는군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게 뭘까? 행복. 경제적 여유. 명예(가치). 이 세가지 말고는 딱히 지금 이순간에 떠오르는게 없는걸 보아하니, 제 경우에는 이 세가지가 제일 진정으로 원하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왠지 무언가 부족한 기분이 듭니다. 과연 그 2%부족한것 같은 이런 기분을 대충 짐작은 가시죠? 아마 여러분들도 이런 고민 한두번만이 아닌 살아오면서 무수히 해오셨을법한 그런 고민이 아닐까 싶네요~ 해답은 찾으셨던가요? ^^ 내가 블로그는 왜하는 걸까?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회사내에서 나름의 입지가 굳혀진것 같기도 합니다. 긍정적 느낌을 이야기 해보자면, 처음 블로그를 오픈했을때는 개인 블로그의 성격 보다.. 2008. 6. 19. 내게 블로그는 무엇일까? 장마가 시작되었다는군요. 건강도 챙기시면서 일상에 충실하시길 바래요. ^^ 1. 요즘 일이 바쁜 관계로 블로그도 뜸했네요~ (핑계 대기엔 최고죠~ 바쁘다는데~ㅋㅋ) 한동안 야근하면서 디자인팀 신입으로 입사한 막내에게 살짝 트레이닝을 시키면서 업무도 병행하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팀의 막내에게 트레이닝을 시키면서 자기만족이랄까요? 제 스스로 보람도 느끼는지라 몸은 고되어도 기분은 좋더군요 ^^ 나를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해 내가 가진 조금의 지식과 경험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누군가를 가르쳐 줄 수 있다는건... 도움을 줄 수 있다는건 큰 매력인것 같더군요. 요즘 야근에 지쳐있지만, 이런 부분들로 인해 오히려 제스스로가 큰 활력을 되찾고 있는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2. 모처럼 이웃님들 .. 2008. 6. 18.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