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49 마이크로 블로깅 전략 마이크로 블로깅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가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 클럽에 게시물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원출처인 아래 링크된 사이트로 가서 다시한번 읽어봤더니, 정리가 너무 잘되어 있더군요. 해서 여러분과 함께 공유를 하고자 간단하게 몇가지 정도만 정리해볼까 합니다. 상세 리뷰내용은 아래 링크 경로를 참조해주세요. ^^ 발췌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34073) 내용에는 마이크로 블로그의 대명사격인 '트위터'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얘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블로그란? 마이크로 블로그는 "140자 내외로 자신의 상태나 감정(이하 ‘트윗’이라고 칭한다)을 표현하고 이러한 다른 사람의 트윗.. 2009. 12. 16. 이젠 스토리 마케팅시대 예전에 한번 보았던 '이야기가 세상을 바꾼다' (홍사종 지음/도서출판 새빛)라는 책을 다시한번 보고 있습니다. 이 책 한권의 핵심메시지는 바로, "21세기는 이야기 사회, 세상은 이야기에 열광하고 이야기에 목말라한다. 이야기를 생산하는 상상력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그것이 바로 돈이고 권력이다." 입니다. 70페이지 정도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인상적이더군요. 위의 핵심메시지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구요. 우리가 맞딱뜨리는 시장변화의 코드 속에 더 큰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단서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이제 생산의 핵심동력, 즉 세상의 가치중심이 정보와 첨단기술에서 이야기와 감성, 문화로 옮아가고 있다 는 사실이다. "이야기와 감성을 팔아라!" 다음 사회로의 변화를 읽는 자가 시장에서 승리.. 2009. 12. 15. 기회가 있을때 실행하라! 이젠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여전히 되새겨 보게 되는 내용이 바로 '기회가 있을때 실행하라!' 입니다. 오늘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링크를 따라 가다 보니, 소리바다와 애플이 손잡고 12월 말부터 Kpop 메뉴를 통해 판매 예정이라는 기사내용이 있더군요. http://bit.ly/7vBaLA 순간 든 생각이, 위의 소리바다가 진행한 일련의 작업들과 같은 생각들을 작년 2008년 초즈음부터 고민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물론 결과적으론 실현하지 못하고 생각만으로 그쳐버린 모양새가 되버렸습니다만, 오늘 소리바다와 관련된 기사내용을 보니 결국 중요한것은 머리속 상상으로만 그치는 아이디어나 기획들은 결국 의미가 없다는것이었습니다. 기회가 있을때 실행하라!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생각들은 의미가 없으니,.. 2009. 12. 14. 걱정되는 문제가 있다면, 다음의 3단계를 실행! 1단계. 스스로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은 어떤 것인가?" 하고 물어보라. 많은 근심과 걱정거리들을 머릿속에 가득채워둔채 살고 있다면, 그 걱정거리들이 내게 가져올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어떤것들인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단계. 필요한 경우 최악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피할 수 없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최악의 경우가 닥친 그순간에 필요한 말은 어쩌면... '이것이 현실이다. 피할 수 없으니 받아들이자!' 이런 자세가 아닐런지? 3단계. 침착하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자~ 내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는 걱정거리들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이전 글들에서도 언급된 규칙들을 참고하셔도 좋지만, 결국 중요.. 2009. 12. 14. 걱정이 여러분을 쓰러뜨리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걱정이 여러분을 쓰러뜨리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 168페이지) 규칙1. 바쁘게 움직여라. 그러면 마음속에서 걱정을 몰아낼 수 있다. '생각의 병'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다. 규칙2. 사소한 일에 과잉 반응하지 말라. 손톱만한 가치도 없는 하찮은 일로 스스로의 행복을 망치지 말라. 규칙3. 평균의 법칙을 사용해서 쓸데없는 걱정을 물리쳐라.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평균의 법칙으로 보았을 때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규칙4. 피할 수 없는 것과 협력하라. 여러분이 변화시키거나 개선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이 서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얘기하라. '이게 현실이다. 달라지지 않는다.' 규칙5. 걱정.. 2009. 12. 12. 윈-윈의 리더십 제가 가입되어 있는 클럽중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http://www.linknow.kr/group/global (회원 : 940명 / 글 : 625개 / 분류 : 경제와 경영) '김민철 위원의 칼럼' 이라는 포럼에 오늘 리더십에 관한 좋은 내용이 있어 부분 발췌 인용해봅니다. (전체 칼럼 내용보기) 요즘 리더십에 대해 더 많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까? 그러기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마다 늘 나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일단 내가 추구하는 리더십은 섬기는 리더십입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리더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위해 내가 먼저 노력하는 것입니다. 진심.. 2009. 12. 4. 블로그 포스팅 할 내용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블로그에 매일 하나씩이라도 꾸준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열정으로 비춰지는 것 같아 나름 좋습니다. 하지만 괜한 의무감 때문에 딱히 쓸 내용도 떠오르질 않는데, 작성하는것은 블로그 구독자분들에게 민폐끼치는 행위가 될수도 있어서리, 차라리 블로그 포스팅 할 내용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잠시 쉬어가자구요! ^^ - 작년 가을쯤 활용했던 포스팅을 살짝 수정해서 재탕 해먹고 있습니다.ㅋㅋ - 2009. 12. 1. 기업 블로그가 대화 하는 방법 LG전자의 기업블로그인 가 기업 블로그 운영사례중 모범사례로 꾸준한 관심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 형태로 단한번이라도 운영을 해보셨거나, 혹은 운영을 계획중이신 분들께는 상당히 도움이 될수 있을만한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된 url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되겠지만, 내용중에 가장 핵심인 부분인듯 싶어 인용을 해봅니다. 기업 블로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콘텐츠, 스토리텔링, 사내 협업, 신뢰, 인식등의 각 요소요소들이 잘 융화가 되어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처럼 만만한 작업은 아니기에, 기업 블로그의 운영은 결국 어느 한 부서만의 업무나 문제가 아닌 기업내부의 전반적인 협조를 필요로 하기에, 사내 인식변화라는 주요 이슈부터 해결이 되어야만 고객과의 성공적.. 2009. 11. 30. 이전 1 ··· 479 480 481 482 483 484 485 ··· 5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