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원주택 단독주택매매 안팔리는 집빨리파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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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팔기위해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매물을 팔아달라고 의뢰를 해보지만, 생각처럼 빨리 팔리지 않아서 애를 먹고 있는 집주인들이 많다. 나 또한 지난 2년 정도를 다양한 시행착오를 경험한 끝에 안팔리는 단독주택을 빠르게 팔아본 경험이 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과정에서 경험하고 느낀것들 몇가지를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1) 공동중개로 매물을 내놓지 말자.


동네 부동산에다 매물 팔아달라고 부탁을 할때면 가끔 부동산에서 공동중개로 빠르게 진행해도 되냐고 의견을 물어볼때가 있는데, 보통의 집주인들은 가급적 내 매물을 빠르게 팔고 싶은 욕심때문에 OK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은 집 주인에게는 불리한 형태의 조건이 되곤한다.


공동중개라 함은 말그대로 내가 의뢰한 매물을 1 개의 부동산에서 매매를 전담진행하는게 아니라, 최초에 의뢰한 부동산과 연계되어 있는 협력업체들(네트워크로 엮여져 있는)과 함께 공동으로 매매를 중개하는 형태다. 장점이라면, 전국 각지에 있는 협력 부동산업체들과 동시다발적으로 광고 홍보가 진행되니, 매물 홍보면에서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이부분이 핵심인데... 해당 매물의 매매가격이 홍보에 참여한 업체마다 달라지게 된다. 이부분이 골때리는 거다.


최초에 내 부동산 매물을 팔아달라고 의뢰한 부동산에다가는 매매가격을 임의로 1억원이라고 했다고 치자.



 

 

 


그러면, 해당 부동산매물의 이런저런 조건들을 확인한 공동중개 업체들이 자신들의 수수료를 책정한 가격으로 재홍보를 하게 될때에는 이미 해당 매물의 가격은 1억 1천, 1억 2천, 심한 경우 1억 3천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즉, 공동중개를 함으로 인해서 집주인도 모르는새 해당 부동산매물의 가격대가 여기저기 중구난방격으로 전부다 다른 가격으로 시장에 판을 친다.


집을 구하려는 입장에서는 신문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발견하게 된 해당 부동산매물이 조건이 괜찮아 보였음에도, 조금만 관심있게 살펴보면 -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보면, 내가 본 부동산에서 소개한 홍보한 가격대가 1억 2천이라고 한다면... 관심갖고서 인터넷 폭풍검색 해보게 되면 조금더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있는 부동산이 또 발견되게 된다.


그렇게 흘러가다 보면 해당 부동산매물은 쉽게 접근되지 못한채 관망을 하게 되는거다. 이미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몇몇 전원주택매물들이 그러하다. 벌써 2년 가량 안팔리는 매물들이 꽤나 있는데, 공동중개의 실패로 보면 좋을듯 싶다. 가격책정도 정리가 안된 매물에다가 몇년째 안팔리는 매물이다 보니, 무언가 문제가 있을것만 같은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딱 좋은거다.


2) 신뢰할 만한 부동산 중개업소 한 곳에 의뢰.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일뿐이지만, 부동산매물은 가급적 신뢰할 만한 업체 한 곳에 의뢰하고, 적정수준의 수수료를 잘 챙겨준다고 하면 서로 윈윈이 될 수 있다. 공동중개 보다는 자신들이 직접 책임지고 열정을 갖고서 광고 홍보에 최선을 다하는 형태가 되다보니, 또한 수수료 면에서도 훨씬 나을 때가 많을거다. (나 또한, 법정수수료 보다 조금더 챙겨주었다. 이는 서로에게 신뢰와 함께, 적극성을 띄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타 매물보다, 내 매물을 팔기위해 더 움직인다는 것이니 말이다.)



 

 

 


특히나 요즘은 동영상 시대라서, 부동산매물도 동영상 촬영하여 편집후 유튜브에 올려서 홍보하고 있는 전문 부동산중개업소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참고하자.


3) 인터넷 활용할 수 있다면 무조건 활용.


조금은 다른 이야기 일 수 있지만, 만약에 기존에 이미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블로그에 해당 부동산매물에 대한 포스팅을 함으로써, 잠재고객(특히나 해당 거주지역의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을거라 본다. 특히나, 지금부터는 슬슬 봄 이사철도 있다보니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매매건으로 인터넷 검색하는 이들이 많을거다.


하여, 자신의 개인블로그(네이버 블로그, 또는 티스토리 블로그 등)에다 부동산매매건으로 포스팅하면 된다.


3번 내용의 경우는 충분히 여건이 되는 상황이라면 시도해보자. 이게 어렵거나 여의치 않다면, 2번 항목에 집중하여 신경써달라고 하면 된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 IT 온라인 분야에서 일해온 경험이 많다보니, 블로그 운영에 어려움이 없었기에... 올리모델링 한 이후에 빠르게 포스팅 홍보하여, 원하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었다.)



 

 

 


자, 안팔리는 전원주택 단독주택 매물을 갖고 있는 집주인의 입장에서는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안팔리는 집을 빨리 처리하고 싶은 생각은 간절하겠지만, 전제 조건이 있다. 아래 2개의 포스팅에서 이야기를 하였으니 참고하면 되겠다. 필독을 권한다.

한정된 예산으로 집을 리노베이션하기위한 7가지 팁(feat.단독주택리모델링)

안팔리는 부동산(단독주택, 전원주택) 집이 안팔리는 경우 빨리 파는법



요약하자면 빠르게 팔기 위해서는 부동산매물을 보러 오는 손님을 맞이하기전에,

  1. 깨끗하게 내부 외부 청소하자.
  2. 수리할 부분이 있다면 미리 전문업체를 통해서 고치거나 보완하자. (소소한 부분)
  3. 낡고 오래되었다면, 올리모델링도 고려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진행해야 한다)
  4. 핵심이다. 매매가격은 집주인의 욕심이 반영된 가격이다. 무조건 시장상황을 감안하여 가격을 내려야 한다. 그것도 체감할 수 있을정도로 말이다. 찔끔찔끔 몇 백만원 내리는건 의미없다.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거라 본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 매물이 왜 안팔리고 있는지 생각해봤다면? 간단하다. 위 대략 언급한 4가지 내용들을 하나라도 제대로 고민해보고, 실천해봤는지 자문해볼일이다.



 

 

 


집을 구하는 입장에서는 인터넷 블로그 등에서, 유튜브 동영상에서 보는 내용을 참고는 하되 맹신하지는 말자. 


이미 알고 있지 않는가?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서 소개하고 보여주는 내용들은 딱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준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래서 부동산은 무조건 현장을 가봐야 하고 발품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필자가 작년에 모 전원주택매물을 직접 현장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온라인에서 보여지던 주변 환경은 깔끔해보였지만, 실상은 전혀 딴 판이었다.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쾌쾌한 곰팡이 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방 과 천정 곳곳에 곰팡이가 핀 흔적, 즉 누수의 현상이 있었던 것이다. 또한,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채광이 부족한 방도 확인한 바 있었다. 그리고 집을 볼때는 또 중요한 것 하나. 바로 수압 확인이다. 주방 싱크대에서 수도꼭지 틀어보고 수압 확인해보자. 화장실에서도 물 틀어보고 수압 확인해보자. 사소하지만 필수다.


특히 전원주택의 경우 인터넷에 광고 및 홍보가 올라오는 시점에는, 가장 이쁠때 사진찍고 촬영한 상태에서 올라오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는 동안에도 안팔린다면 이후에 해당 정보를 접하고 방문하는 - 소위 낚여서 오는 고객들도 꽤나 있을거다. 하여 막상 현장와서 살펴보면 실망감이 이만저만 아닐거다.


안팔리는 집빨리파는법으로 이야기 하다보니 길어졌는데, 여튼 집주인 입장에서 참고해야할 4가지를 짚었다. 진짜 빨리 팔고 싶다면 꼭 참고하자. 반대로, 집을 구해야 하는 입장에서도 고려해야할 부분도 있으니 적절히 참고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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