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틀리는 맞춤법(feat.많이 틀리는 맞춤법)
자주틀리는 맞춤법(feat.많이 틀리는 맞춤법)
'설거지(○)'와 '설겆이' - ex) 오늘은 남편이 설거지를 한다.
'치사률'과 '치사율(○)' - ex) 치사율이 매우 높다.
'젖히다(○)'와 '제치다' - ex) 그가 화장실 문을 열어젖히다.
'타율(○)'과 '타률' - ex) 그는 최저 타율을 기록했다.
'맞히다'와 '맞추다(○)' - ex) 문짝을 문틀에 맞추다.
'헛점'과 '허점(○)' - ex) 허점을 보이다.
'발자욱'과 '발자국(○)' - ex) 그가 남긴 발자국.
'시뻘게지다(○)'와 '시뻘개지다' - ex) 갑작스러운 질문에 얼굴이 시뻘게졌다.
'백지장(○)'과 '백짓장' - ex)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우려먹다(○)'와 '울궈먹다' - ex) 사골을 계속 우려먹었다.
'밭뙈기(○)'와 '밭때기' - ex) 그 밭뙈기도 팔았다.
'벗어지다'와 '벗겨지다(○)' - ex) 바람에 모자가 벗겨졌어.
'여의다(○)'와 '여위다' - ex) 어려서 부모를 여의다.
'배풀다'와 '베풀다(○)' - ex) 고향 집에서 잔치를 베풀다.
'붙박이장(○)'과 '붙받이장' - ex) 기본으로 붙박이장을 제공한다.
'부기(○)'와 '붓기' - ex) 손의 부기가 심하다.
'일사분란'과 '일사불란(○)' - ex) 모두 일사불란하게 움직여라.
'깨작거리다(○)'와 '깨적거리다' - ex) 그녀는 밥을 깨작거렸다.
'도저히(○)'와 '도저희' - ex) 그의 말은 도저히 못 믿겠어.
'신출나기'와 '신출내기(○)' - ex) 그녀는 아직 신출내기라서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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