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한글맞춤법 및 띄어쓰기 10가지

자주 틀리는 한글맞춤법 및 띄어쓰기 10가지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다보면, 혹은 회사에서 다양한 문서작업등을 하다보면 자주 틀리게 표기하는 단어들이 있기 마련이다. 한글맞춤법 및 띄어쓰기가 중요한건, 대외적으로 공식적으로 보여지게 되는 문서등이 경우 신뢰도면에서 심각한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기에, 몇번이고 완성된 문장의 점검은 꼭 필요하다.

특히 자주 틀리는 한글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예를 아래에 적어두었으니 참고하자. 또한, 블로그에서라도 꾸준히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자주 틀리는 한글맞춤법 및 띄어쓰기 10가지

1. 돼었다(X) / 되었다(O)

2. 선뵈(X)  / 선봬(O)

3. 들어나다 (X) / 드러나다 (O)

4. 첫번째(X) / 첫 번째(O)

5. 다음주(X)  / 다음 주(O)

6. 않된다(X) / 안 된다(O)

7. 컨텐츠(X) / 콘텐츠(O) >> 외래어표기법에 따른 ‘contents’의 표기는 ‘콘텐츠’

8. 순조로와(X) / 순조로워(O)

9. 촛점(X) / 초점(O)

10. 알맞는(X) / 알맞은(O)

그외에도 많이 틀리는 한글맞춤법 들이니 참고하세요.

일일히 → 일일이

몇일 → 며칠

그래도 되 → 그래도 돼

서슴치 않다 → 서슴지 않다

A와 B는 틀리다 → A와 B는 다르다

금새 바뀌었다 → 금세 바뀌었다

설레임 → 설렘

잠궜다 → 잠갔다

제작년 → 재작년

댓가 → 대가

넓직한 → 널찍한

느즈막하다 → 느지막하다

안성마춤 → 안성맞춤

일찌기 → 일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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