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리모델링공사 이틀째(feat.부지런함)

단독주택 리모델링공사 이틀째(feat.부지런함)

집수리 이틀째가 되었다. 오전에 공사현장을 방문하였더니 역시나 부지런한 업체 사장님이 먼저 도착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계셨는데, 반갑게 인사를 하고 어제 진행된 사항과 오늘 진행될 부분들을 설명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역시나 집은 뜯어봐야 아는가 보다. 막연히 겉으로 보여지던것과, 하나하나 뜯어서 그 내부를 들여다 보는 일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었으니 말이다.



방이 창문 샤시와 틀을 전부 제거한 상태의 모습이다.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이고,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렇듯 겉으로 보여지는 그 속내를 들여다 보는게 그저 새롭게 느껴진다. 이렇듯, 주택리모델링공사는 옛것을 새롭게, 그리고 편리하게 만드는 하나의 마법과도 같은거라 생각된다.



외부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이후에 창호샤시를 새롭게 만들고 난 후의 모습이 기대된다. 마당 여기저기에는 어제 철거 작업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아마도 오늘 중으로 폐기물처리할 예정인것 같던데... 아마도 같이 방문해볼까 한다. 어떤 형태로 작업이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다.



마당 한켠에 거실 창을 완전히 해체한 흔적들이다. 또한, 마당의 화단들도 추후에 전부 제거될 모습이니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훨씬 더 넓고 쾌적한 느낌을 가져다 주리라 믿어본다. 


무엇보다 요즘 날씨가 공사를 도와주는것 같다. 이정도 날씨면 거의 4월달 날씨 같은데... 아뭏든 공사하는 입장에선 이런날씨 대환영이다. 날씨가 도와줘서 그런지 몰라도 작업 속도도 한결 빠르게 진행되는것도 같고 말이지. 


매일 매일 방문하면서 단독주택리모델링공사의 흐름을 기록해보려 한다. 물론 엄청 길게 작성하지는 못할테지만 말이다.


2019/02/25 - [일상다반사] - 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 시작(feat.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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