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걸어줘봤자, 본질은 변하지가 않는거죠!
아무리 빛나는 값진 진주목걸이를 목에다 걸어줘봤자, 돼지는 어디까지나 돼지일뿐~
2008/04/21 - [블로그 잡담/날로 먹는 포스팅] - 돼지목에 진주를 걸어주면?
지난 5개월여정도의 시간동안 블로그를 통해 제가 몸담고 서비스 하고 있는 큐팅이라는 브랜드를 좀더 많은 네티즌들에게 알리고자, 참 많은 시간들을 할애하였던 이 블로그를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서 순수한 개인블로그로만 활용을 할까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최근 3주정도의 기간동안 제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을 보신 이웃블로거님들께서는 제가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다는 정도에 느낌을 받으신 분들도 있으셨을텐데, 기업블로그를 개인이 운영하는데 나름의 한계에 도달했다고나 할까요?
처음엔 말 그대로 제가 좋아서, 신명하게 즐기면서 블로깅을 하였었습니다, 열정도 있었구요~
하지만 회사내부에 일어나는 이런저런 상황들을 지켜 보면서 - 내가 왜 지금껏 큐팅이라는 브랜드를 홍보할려고 그렇게도 애를쓴건지 제자신 스스로가 의문이 들더군요...(좀 지쳤다고나 할까요..)
해서, 큐팅을 홍보하는 내용들의 포스팅은 이제 당분간 보류를 할 생각입니다.(상황에 따라선 끝낼 수도...)
물론 지금처럼 해왔듯이, 자기개발 관련 내용들이나, 제 개인의 일상적인 내용들의 포스팅들은 쭉~~
계속 이어지겠지만, 무슨 일이든지 그런것 같습니다.
애정이 남아있기에 쓴소리도 하는것이라고~~
아무리 빛나는 값진 진주목걸이를 목에다 걸어줘봤자, 돼지는 어디까지나 돼지일뿐~
2008/04/21 - [블로그 잡담/날로 먹는 포스팅] - 돼지목에 진주를 걸어주면?
지난 5개월여정도의 시간동안 블로그를 통해 제가 몸담고 서비스 하고 있는 큐팅이라는 브랜드를 좀더 많은 네티즌들에게 알리고자, 참 많은 시간들을 할애하였던 이 블로그를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서 순수한 개인블로그로만 활용을 할까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최근 3주정도의 기간동안 제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을 보신 이웃블로거님들께서는 제가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다는 정도에 느낌을 받으신 분들도 있으셨을텐데, 기업블로그를 개인이 운영하는데 나름의 한계에 도달했다고나 할까요?
처음엔 말 그대로 제가 좋아서, 신명하게 즐기면서 블로깅을 하였었습니다, 열정도 있었구요~
하지만 회사내부에 일어나는 이런저런 상황들을 지켜 보면서 - 내가 왜 지금껏 큐팅이라는 브랜드를 홍보할려고 그렇게도 애를쓴건지 제자신 스스로가 의문이 들더군요...(좀 지쳤다고나 할까요..)
해서, 큐팅을 홍보하는 내용들의 포스팅은 이제 당분간 보류를 할 생각입니다.(상황에 따라선 끝낼 수도...)
물론 지금처럼 해왔듯이, 자기개발 관련 내용들이나, 제 개인의 일상적인 내용들의 포스팅들은 쭉~~
계속 이어지겠지만, 무슨 일이든지 그런것 같습니다.
애정이 남아있기에 쓴소리도 하는것이라고~~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실과 타협을 하였습니다. (12) | 2008.05.02 |
---|---|
스카웃 제의 받았어요~ㅎㅎ (12) | 2008.04.30 |
적극적 YES와 적극적 NO를 외쳐라 (12) | 2008.04.21 |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12) | 2008.03.25 |
미래를 준비하라! (4) | 2008.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