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조직내 현상들을 관찰 한 결과, 앞으로 극복해가야 할 이슈들이 몇가지 보이는 것 같다.
- 개인간/부서간 능동적인 참여가 드물다.
- 어떤 안건에 대해 의견을 물었을때, 대부분 시원한 답변을 하지 못한다.
- 특정 인물에서는, 무얼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있다.
- 전체 로드맵이 부실하다.
- 리더십이 부족하다.
- 수동적인 형태의 업무진행과 커뮤니케이션 관계 형성도 서툴다.
-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해결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도 머뭇거린다.
문득 생뚱 맞게도(?) HR분야에 대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걸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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