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346 지금 이순간이 바로 최선을 다할때 11월도 이렇게 저물어간다. 한달이 저물어가고 또 1년이 조금씩 저물어 가는 시기다보니, 벌써부터 한해를 돌아보며 자기반성(?)하자는 이야기들이 들려오곤한다. 습관적인건지, 무의식적인건지 모르겠으나... 항상 연말이 되면, 12월이 되어서야 한 해를 돌이켜보며 반성을 한다는건쓸모없는 짓이라는걸 오랜시간이 흘러서야 깨닫게 되었음을... 결국,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을 반성할일이다. 주어진 일에 온 정신을 집중하지 않았음을, 내 열정을 고스란히 투영하지 않았음을 반성할일이다. 연말에 가서야 한꺼번에 몰아서 반성한들, 이미 내 지난 1년여의 시간들은 흘러가버렸으니, 그저 하루하루 주어진 순간에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적어도 지금처럼 연말에 와서야 느끼는후회감은 상대적으로 덜 느낄터. 지금 이순간이 바로 .. 2013. 11. 30. 세바시, 자기 해방의 글쓰기 블로그에 글쓰기가 어렵다는건 때론, 쓸 거리가 없다는 이야기일수도 있다. 그래서 극약처방 중 하나로,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기도 하는건데, 암튼 글쓰기는 현대인들이 결코 피할 수 없는 숙명 같은것이랄까. 2012/06/26 - [자기관리/자기 관리와 계발] - 글쓰기, 핵심을 강화하라2009/07/18 - [자기관리/자기 관리와 계발] - 직장인들에게 글쓰기는 생존전략!2010/04/11 - [자기관리/자기 관리와 계발] - 문제를 해결하는 글을 쓰자 2013. 6. 25. 죽은 지식을 붙잡고 있지 말자.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지식은 낡은 지식일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존의 지식도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한다. 그건 결국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노력해야 하는것일터인데, 정보의 갱신 즉,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되는거다. 죽은 지식을 붙잡고 있지 말자는 얘기다. 2013. 5. 25.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해보는건 어떨까? 삶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자기계발서를 읽고 이런저런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기계발이라는 틀에 얽매이는것 보단, 차라리 나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고민을, 노력들을 해보는건 어떨까? 이번 기회에 개인브랜딩을 목표로 블로그 운영을 해보는건 어떨까? 개인브랜딩을 목표로 블로그 운영을 해보는건 어떨까?http://socialstory.kr/1727 2013. 5. 23.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