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348 회사의 공식 기업블로그 오픈준비를 하다가... 최근 회사의 공식 기업블로그 및 트위터등의 소셜서비스를 오픈하고자 여러가지 작업들을 하다보니 정작 제 블로그나 트위터는 신경을 잘 못쓰게 되네요~^^; 귀차니즘도 이유일테고 일에 치이다보니 이런저런 핑계로 업데이트를 잘못하고 있었는데, 덩달아 블로그 구독자수가 확~ 떨어지는걸 보니 안구에 습기차는걸로는 모자라, 폭포수처럼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흠... 여튼 블로그 운영 약 3년정도 해오면서 느낀건 꾸준함이 관건인듯 싶습니다. 물론 꾸준함과 더불어 양질의 포스팅을 하는것도 필요하고 말이죠. 최근 기업블로그 오픈준비를 위해 계정 생성부터 운영지침, 필진 선정, 블로그 카테고리 분류, 운영방향 등등 여러가지 밑작업들을 준비하다보니 참 많은 생각들이 들곤합니다. 기업이 애시당초 블로그라는 툴을 활용할 필요를 .. 2010. 6. 8. 아마추어 농구 선수의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 브랜딩, 사회 공헌 - 아마추어 농구 선수의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입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개인브랜딩 및 사회 공헌 활동에도 열심인 오늘의 주인공 Titus는 오하이오 주립 대학 농구부에 소속하는 학생,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입니다. 아래 포스팅 내용은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외사례를 번역을 통해(물론 구글번역기의 도움이 컸습니다만 ㅎㅎ) 전체적인 흐름만 정리한 내용인지라, 상세내용의 전문을 보시려면 글 맨 하단에 있는 원문글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 1. 블로그 : http://www.clubtrillion.com/ 블로그의 내용은 오하이오 주립 대학 농구부 이야기. 즉 스타 플레이어의 이야기를 적은게 아닌, 내부 구성원들만이 알고 있는 정보등을 블로그에 포함시키면서 팬의 관점에서 리포트.. 2010. 5. 24. 운좋은 사람이 되려면? IT비즈니스클럽 : http://www.linknow.kr/group/itbizclub 황금연휴는 잘들 보내셨나요? ^^ 항상 연휴를 끝내고서 다시 직장으로, 학교로, 기타 자신의 일상으로 되돌아 오는 것은 언제나 후유증이 남는가 봅니다. 그래도 기분좋은 후유증이겠죠? ㅎㅎ 오늘 아침 일찍 메일을 확인하다 보니 가입되어 있는 클럽에서 발송된 메일이었는데, 인상적인 게시글이 있어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제목부터가 무언가 있어 보이는 글인것 같습니다. 내용을 보기도 전에 제목만 봐서도 왠지 읽어보고 싶어지고 클릭해보고 싶어집니다. ^^ 블로그에 글을 옮기기 전에 저도 한번 천천히 읽어보았는데, 내용을 음미하고 되새겨볼만한 것들이 많은지라, 다시한번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싶으신분들께, 긍정적 .. 2010. 5. 24. 숫자 놀음에 너무 일희일비 하지말자! 오늘 문득 블로그의 구독자수가 조금 떨어진것을 본후 느낀점입니다. 블로그 구독자 수가 조금씩 떨어지거나, 늘어나거나 하는등의 숫자 놀음에 너무 일희일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블로깅하는 그자체만을 즐기면 되는 일일진데, 언젠가 부터 숫자에 얽매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금 본질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2010. 5. 23.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