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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60

브랜딩 작업에 검색량마케팅 만큼 좋은것도 없다 브랜딩 작업에 검색량마케팅 만큼 좋은것도 없다.제품의 퀄리티는 좋다는 전제하에서 해당 제품 및 시장에서의 브랜딩을 빠르게 확립하는데 있어, N사 플랫폼을 기준으로 검색량마케팅 만큼 좋은것도 없다. 특히나 쇼핑몰 or 오픈마켓에 진출해 있는 사업자라면 더더욱 브랜딩 구축에 힘쓸 필요가 있다. 이때 고객과의 접점이 될 수 있는 모든 플랫폼 경로에서 내 회사제품이 노출된다면, 고객들에게 신뢰도 뿐만이 아니라 매출 또한 상승할 수 밖에는 없을거다. 오랜만에 마케팅교육 관련 영상을 반복시청하다가, 결국 마케팅도 브랜딩구축도 꾸준함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걸 다시금 되새겨 본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온라인마케팅에 있어 전략전술이 미흡하다보니, 당장의 성과가 나질 않으면 포기하거나 상황에 따라선 그 어떤 시도조.. 2018. 4. 27.
기업슬로건을 모르는데 기업브랜드를 만들수없고 브랜딩은 먼나라 얘기 기업슬로건을 모르는데 기업브랜드를 만들수없고 브랜딩은 먼나라 얘기 회사의 미션과 철학이 무엇인지 지금 당장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물어보자. 그러면 10이면 10 전부 다 모르거나, 딴 소리를 할테니 말이다. 최근 모 회사의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기회가 있었는데 쉽지가 않아 보였다. 거쳐간 직원들의 숫자도 꽤나 되는듯 싶었고, 무엇보다 회사의 미션, 철학에 관련된 내용과 메시지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짐작으론, 회사의 오너 머릿속에만 존재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었다. 하물며 일하고 있는 직원들조차 당장 발등에 불떨어진 업무 일정을 소화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상황인데, 회사의 미션이나 철학따위가 눈에 들어올리 없고 생각조차 할 수 없는것이겠지. 누구의 탓도 아닌, 오직 브랜드에 대한 인식.. 2017. 11. 20.
브랜드와 브랜딩 브랜드와 브랜딩 우리 회사는 △△△이다. 한 줄로 설명할 수 있다면, 꽤나 괜찮은 회사 혹은 상품(서비스)이 아닐까 싶다.코어 브랜드는 간결하되 명확해야 한다. 대부분의 오너는 자기가 생각하는자사의 상품(서비스)이무조건 최고인줄 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면서무조건 많이 알리고 싶어 하겠지만...정작 그 주구장창 긴 내용의 것들,그것만 빼고 설명하면 나으려나... 더이상 군더더기 없이 설명할 수 있다는건,가장 핵심적인 요소만 밖으로 드러내는게 아닐까. 회사 오너의 리스크 때문에,혹은 불통으로 인해한 마음 한 뜻이 되지 못할때... 제대로 뭉쳐지지 못할때그 조직의 브랜드와 브랜딩은 이미 물건너 간거다. 이런 경우 보통은 오너만 빼고 전 구성원들은하나 같이 경험을 통해 알게 된다.이 조직은 무엇이 문제.. 2017. 11. 10.
애사심과 열정은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애사심과 열정은 강요한다고 되는것도 생기는것도 아니다. 회사 구성원들에게 애사심과 열정을 인위적으로 강요한다고 없던 애사심이, 열정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문제는 회사 대표의 맹목적인(혹은 강제적인) 지시로 이루어지는 소통에서 진정성이 느껴질리가 없고, 진심으로 회사를 위한 조언이나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해봐도 딱히 달라지는게 없고, 말로만 소통하는 문화, 웃는 조직, 최선을 다해가는 등의 말로만 떠들어대는 환경에선 그 어떤 결과도 바랄수 없다. 부러지거나 튕겨져 나가거나... 진짜 일할 사람들은 이런 환경에선 버티질 못할거다. 애사심과 열정을 강제로 강요하는듯한 회사 대표의 말투와 커뮤니케이션은 실패작이며 시기를 잘못 선택한 결과이다. 무엇보다 인사가 만사 라는 이야기를 알법도 할텐데, 실제 조직구성원.. 2017.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