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243

직장인이 블로그 운영하면 좋은점 직장인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면 어떤 좋은점들이 있을까요? 대략 1년이 조금 못되는 시점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좋았던 점들을 순전히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을테고, 고개를 갸우뚱 거릴 부분도 있겠으나, 제 경험으로 되짚어 보면, 블로그 적극적으로 운영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래 항목들은 제가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겪었던 순간들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항목들로 간단히 추려보았습니다. ☞ 이젠 직장인들도 블로그 운영해야할때입니다. ^^ 1. 개인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브랜드를 가진 사람은 그가 지닌 가치가 남달리 뛰어나거나, 남에게 주목받을 만한 전문성을 지녔다든지, 한 분야를 오랫동안 장인정신으로 깊게 파고 들어가는 사람을 뜻하는 표현일겁니다.. 2008. 9. 25.
주제는 다를지언정 공통점은 블로그를 통해 소통을 한다는 것! 요 몇일 동안 daum 메인에도 포스팅이 노출되더니, 티스토리 홈 메인에도 포스팅이 노출되었네요. 신들렸나 봅니다. ㅎㅎ 메타 블로그와 포털사이트 메인에 블로그의 포스팅이 하나 노출되고 나니 엄청난 트래픽 유입이 생기더군요. 그중엔 고맙게도 RSS구독까지 해주시는 블로거분들도 몇분 계셨지만, 거의 대부분은 1회 단발성 방문자더군요. 더구나, 제 블로그의 특성상 재미를 추구하는 블로그는 아니다 보니, 더욱더 그럴것 같습니다만, 카운트 숫자가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할 수천단위에서 만단위로까지 껑충뛰어 오르는걸 보고 나니 뭐랄까요... 조금은 부질없는 숫자에 일희일비 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다시한번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도 해보게 되네요. 누군가는 블로그에 개인의 일상적 이야기들을 풀어 내면서 소통을.. 2008. 9. 25.
블로그가 줄수 있는 가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멋진 재능들을 갖고 계신 다양한 이웃 블로거분들을 알게되면서 세상은 참 다양한 인물들이 서로 어우러져 돌아가고 있구나 하는것들을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오늘도 이웃 블로거분의 포스팅에서 제 블로그 및 이웃 블로거분들을 소개해주시는 내용의 포스팅을 보면서, 그분은 제 블로그와 이웃 블로거분들의 글들에서 배우게 되는부분들도 있을테고, 저 역시도 제 블로그를 제외한 다양한 블로거분들의 좋은 글들에서 깨닫게 되고, 배우게 되고 또 서로 서로 알아가는 즐거움들을 누리고 있음이 블로그가 줄수 있는 가치들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오늘 하루 즐거운 일이 가득하셨나요? 이웃 블로거분들께 얘기해주세요~ 다함께 축하해드릴거에요.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니, 모두모.. 2008. 9. 24.
한RSS 구독자수는 몇명? 블로그를 사랑하고,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Zet님의 블로거팁 닷컴 한RSS 구독자수가 1,500명을 돌파하였다네요. 그리고 펀펀데이님의 블로그도 어느덧 한RSS 구독자수가 100명을 돌파하였더군요. 이자리를 빌어 축하드립니다. ^^ Zet님도, 펀펀데이님도 블로그 포스팅의 내용이 특정 이슈를 쫓는것들이 아닌 각자 블로그의 정체성을 잘 드러낼수 있는 영역에서 양질의 내용들로 꾸며져가고 있음을 봅니다. 또한 꾸준한 포스팅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이 두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같은 변방의 블로거(우두머리는 J준님? ㅋㅋ)들이 보고 배울수 있는것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파워블로그, 유명블로그들의 공통점 들에 대해서 몇번의 포스팅을 통해 언급했었습니다만 역시나 꾸준함이 .. 200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