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243 사후 온라인 계정을 지워주는 서비스, 라이프인슈어드닷컴 예전에도 간간히, 뉴스에 언급되었던 내용인것도 같은데 - 우리가 만약에 죽고 나면, 그동안 생전에 가입해서 사용하던 인터넷 서비스들의 계정은 어떻게 할것인가? 에 대한 조금은 무거운 주제의 뉴스 내용이었는데 해외에는 이미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네요. '라이프인슈어드닷컴'(https://www.lifeensured.com/)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아직은 베타서비스로 진행이 되고 있는것 같군요. 생전에, 사이트를 통해 설정한 내용들을 토대로, 사용자가 사망한 이후에, 온라인 서비스 계정들을 지우게(삭제) 된다는 이런 맥락인데 국내에서는 유사 서비스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이런 형태의 서비스도 생겨나겠죠? 무엇보다,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서비스 사이트들의 계정을 탈퇴하거나 혹은.. 2012. 4. 9. 핀터레스트 초대 메일 보내드려요~ 요즘 절찬리에 인기중인, 핀터레스트 서비스의 제 개인 계정화면 모습입니다. ^^ 핀터레스트가 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검색 해보시면 좋은 글들이 많으니 여기서는 패스하겠습니다. ㅎㅎ 대신, 아직 이용해보지 못하셨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핀터레스트 사용하실 수 있도록 초대 메일을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입하시게 되면, 제 계정 팔로잉 해주시고 함께 놀아보시죠! ㅎㅎ 2012. 4. 7.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명품브랜드는? 페이스북에 재밌는 앱이 있길래, 한번 참여를 해보았습니다. ^^ 제목부터가 시선이 가지 않나요?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명품브랜드는? 클럽베닛에서 찾은 저의 소울브랜드는 90% 의 매칭율을 보인 A.Testoni입니다. 한땀 한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브랜드인거겠죠? ㅎㅎ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이웃님들도 한번 참여해보세요. 은근 재밌네요 ^^ 나의 소울브랜드 찾기! http://goo.gl/JxxfD 2012. 4. 5. 책 좀 읽으시나요? 오늘은 독서에 관해서 글을 써보려 해요. ^^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은 책을 얼마나 자주 읽고 계신가요? 제 경우에는, 2012년 새해부터 책을 좀 많이 읽어보자라는 목표로 올 한해 50권의 책을 읽어보자는 나름의 거창한 목표를 세운 상태고, 3월까지 해서 7권을 읽었네요. 물론, 조금전에 5권의 책을 더 주문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나름 선방하고 있는거 맞죠? ㅎㅎ 하지만, 이역시도 읽었던 책들을 살펴보니 어쩌면 좋을까요?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책들 위주로 구입하게 되더군요. 가끔은 업무와 상관없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책들, 내 마음의 양식을 살찌울 수 있는 그런 책들을 좀 읽어보고 싶은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지라, 업무와 관련된 책들에 좀더 시선이 가는건 저 또한 어쩔수.. 2012. 4. 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