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1 투잡 부업의 시대 : 경제적 자유를 얻자 바야흐로 시간이 벌써 6년 즈음 지나버렸다. 무슨 얘기냐하면? 약 2016년 여름 즈음에, 아끼던 예전 직장 동료이자 팀원이었던 후배(A)에게 투잡 부업의 세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한 시간들이 있었다. 그 후배는 실제로도 관심을 가지기도 했었지만, 당시에 내가 한 이야기들이 그렇게 와닿지는 않았을듯 싶다. 뭐든 그렇지 않은가? 정보와 팩트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 이야기에 담긴 많은 내용들이 당장에 내 삶에 어떻게 적용되고, 필요한지, 내가 뭘 해야할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등... 모든것들에 있어, 스스로의 필요성과 의식 변화가 없이는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또한 그런 정보를 인지하는 시점에, 개인 마다 상황들이 천차만별이기에 어떤 선택과 판단을 하더라도 틀린다 라는 건 없을거다... 2022.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