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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포스트당 간격이 3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는 실무 담당자라면, 하루에 몇개의 포스트를 뉴스피드를 통해 공유하는 것이 효과적일까라는 고민을 해본적이 많으실거라 봅니다. 페이스북 이전에는 아마도 블로그에 포스팅 작성은 하루에 몇개정도가 좋을까 라는 질문과도 어찌보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100% 이것이 정답이라고는 할수 없겠지만, 테크크런치 기사에 따르면 포스트당 간격이 적어도 3시간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하는군요. 오전 9시 ~ 6시까지 근무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하루에 대략 3개정도 공유하는것이 무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http://techcrunch.com/2012/01/17/how-often-should-facebook-pages-post/ 2012. 1. 30.
관점을 달리하면 길이 보인다. 개인 저마다 살아온 시간들이 다르기에, 경험들이 다르기에 각자의 고정관념은 어느정도 머릿속에 있다고 본다.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들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저마다의 고정관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좀더 유익한 대안을 찾기란 쉽지 않을거라 본다. 관점을 달리하면 길이 보인다. 2012. 1. 28.
기업 진단을 위한 기본 질문 5가지 아래의 5가지 질문은 현재 당신이 속한 기업의 자가진단을 위해 활용할 수도 있다. 자가진단을 통해 우리 브랜드의 전략은 미션과 비전과 얼마나 얼라인먼트 되어 있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전략 실행들을 융합할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우리 조직은 리더십 차원에서 CEO와 임원이 전략을 구체화하고, 그 전략을 구성원들에게 소개하는 것에 앞장서고 있는가? 우리 조직의 전략은 구체화, 명확화되어 있는가? 우리 조직의 전략은 모든 구성원에게 잘 캐스캐이딩(cascad-ing, 전파)되어 있는가? 우리 조직의 전략은 구성원 각자의 '자기 업무화'로 되어 있으며 조직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 그리고 조직의 전략과 개인의 전략이 잘 얼라인먼트 되어 있는가? 전략의 모니터링과 피드백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베스.. 2012. 1. 26.
문제점 발견, 대안과 해결책 한동안 조직내 현상들을 관찰 한 결과, 앞으로 극복해가야 할 이슈들이 몇가지 보이는 것 같다. 개인간/부서간 능동적인 참여가 드물다. 어떤 안건에 대해 의견을 물었을때, 대부분 시원한 답변을 하지 못한다. 특정 인물에서는, 무얼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있다. 전체 로드맵이 부실하다. 리더십이 부족하다. 수동적인 형태의 업무진행과 커뮤니케이션 관계 형성도 서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해결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도 머뭇거린다. 어쩌면, 위 내용들은 갓 시작한 조직에서 구성원들 전부가 제대로 융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현상들 가운데 두드러진 현상이지 않을까 싶다. 문제점이 도출되었다는 것은 해결방안이 있다는 것이기도 해서, 또 이미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몇번의 언급을 통해 대안과.. 2012.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