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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터넷 활용법725

트래픽 폭탄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주말즈음해서 다음 메인화면에 제 블로그 포스팅중 하나가 소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해당 포스트에 티스토리 운영자의 댓글이 달린걸 보기전까진 방문자 숫자가 왜이리 많지? 라고 그냥 의아해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다음 메인화면에 포스트가 소개되어지는 바람에 얼떨결에 누리게된 트래픽 폭탄이더군요. ㅎㅎ 블로그 운영해오면서 이런 트래픽폭탄은 처음이기도 하고 일일 평균방문자 수가 100~200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고만고만한 블로그인데... 어제의 경우는 무려 만여명 정도가 방문했더군요. 오늘도 벌써 천단위를 넘어선걸 보니 포털사이트 메인에 노출되는 효과가 참 크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뭐 어쨌든 그 덕에 RSS구도자도 주말동안 9분정도나 늘게 되었으니 나쁘진 않네요. 어쨌든 트래픽 폭탄.. 2008. 8. 25.
Daum 메인화면에 노출되었어요. 블로그 운영하다 보니 이런날도 있네요. 바로 다음 메인화면에 제 포스팅이 노출되었답니다. 근데 제목은 다음측에서 수정을 하였나 보군요. 원본 포스팅의 제목은 - 신입사원의 자세(?) 였는데 다음 메인화면에 노출된 제목은 다음측에서 임의로 수정을 했나 보더군요. 하지만, Daum 메인에 노출되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기분은 좋네요.^^ 2008. 8. 24.
만나보고 싶은 블로거가 있으신가요? 블로그를 운영해가면서 여러 이웃 블로거님들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받고 있습니다. 1. 글을 재미있게 쓰시는 : J준님 2. 타로카드라는 블로그 주제 자체가 거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 러브네슬리님 3. 쇼핑몰 사업을 하시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몸소 보여주고 계시는 : mepay님 4. IT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 학주니님 5. 블로그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등을 알려주는 : Zet님 6. 지역의 문화소식을 발빠르게 취재 해서 알려주는 : JK님 아마도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도 이미 알고 계시는, 또는 한번쯤 닉넴을 들어보았을법한 유명한 블로거분들이시기도 하죠. 이분들의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으며, 즐겁게 누리고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2008. 8. 15.
포스팅의 자료수집 차원에서도 독서는 분명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좋은 블로그로 만들어 가기위한 다양한 조건들중에 양질의 내용을 꾸준히 등록하는게 좋다라고 이미 많은 유명블로그들에서 언급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게 알면서도 잘 안될때가 많더라는거죠.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예약 발행 기능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왠지 포스팅 작성시에 Feel을 받은날엔 써지는대로 마구 등록해야할 것 같은 충동도 있고, 더구나 휴가다 보니 이렇게 하루에 3개씩 혹은 그이상도 작성 가능한것 같긴하지만, 정성들여 쓴 글내용과 적절한 포스팅 등록 횟수는 분명 그 내용을 읽게 될 다수의 블로거분들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포스팅에 쓸 내용이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으신가요? 그동안 머릿속 저장되어 있던 많은 내용들을 이미 다 써버리셨나요? 뭔가 쓰긴 해야겠는데 마땅히 쓸게없어 우짤까~ 이런 고민들이.. 2008.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