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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터넷 활용법725

음악을 주제로 한 로고 디자인 30선 오늘 웹서핑을 하다 음악을 주제로 한 로고 디자인들을 보다보니 예전 2006년경 즈음해서 음원 서비스 업체에서 일을 하던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웹사이트 제작을 위해 국내며 해외 사이트들이며 수없이 뒤져가며 벤치마킹 하던 순간들도 떠오르고 무엇보다 로고 디자인 작업을 위해 몇일밤을 지새우며 고민하던 시간들이 생각나는걸 보면 고생 꽤나 했었던 순간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젠 아련한 추억이 되버렸나 봅니다. ^^ 다소 투박한 느낌의 디자인도 보이는것(?) 같지만, 나름 참고하기에 좋을듯 싶습니다. 음악을 주제로 생각할 수 있는 몇몇 로고 디자인들은 저도 예전에 한번쯤 고민해봤었던 형태이기도 하네요. ㅎㅎ 사이트 방문하기 : http://bit.ly/cwdlH4 2010. 6. 1.
404 오류 페이지 디자인 70선 웹사이트를 이용하다 보면 가끔 드물지만 링크 주소가 깨져 있을때가 있습니다. 보통은 해당 웹서버에 없는 페이지거나 할 때 웹서버에서 웹브라우져로 보여주는 기본 에러 메시지가 404 에러입니다. 404 에러 페이지는 특별히 만들어놓지 않는다면 그냥 웹브라우져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페이지가 보여지는데 이것을 직접 디자인해서 올려놓으면 그 페이지가 사용자에게 보여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디자인 작업시, 잘 보이지 않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 까지 신경써서 작업을 해놓게 되면, 웹사이트의 완성도 면에서도 좋을것이며, 이는 사용자를 충분히 배려한 디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웹사이트들중에서 404 에러 페이지를 신경써서(디자인) 작업한 곳은 몇곳이나 될까요? 문득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 2010. 5. 31.
'내 아버지의 헛소리' http://twitter.com/shitmydadsays '욕쟁이' 아버지가 쏟아낸 위트(wit)를 아들이 140자로 한정된 트위터에 옮겨 적기 시작하면서, 불과 수개월 사이에 트위터 스타가 된 사례입니다. 트위터에서 그의 아버지의 욕설(辱說)을 접하려고 팔로워(follower)로 등록한 사람이 무려 135만명에 달한다고하니 엄청납니다. 물론 온갖 욕이 하도 많이 뒤섞여 있어서, 그대로 옮길 수 있는 것이 드물 정도라고도 하니... 직접 방문해보시고 번역해서 보시는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 >> 상세내용은 아래 링크주소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트위터에서 단순 욕설만 적었다면 분명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다만, 위트로 승화 시킨점이 인기의 요인이 아닐까? 싶긴하네요. 어쨌든 흥미로운 .. 2010. 5. 31.
하루 아침에 영문도 모르고 유명해진 그녀, 세라 킬린 https://twitter.com/ConanOBrien 미국 NBC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인 '투나잇쇼(The Tonight Show)'의 진행자였던 코난 오브라이언(@ConanOBrien)은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겠지만 어느날 임의로 딱 1명만 팔로우하기로 선언을 한다. 그녀가 바로 세라 킬린(@LovelyButton)이다. 그녀는 코난의 주문처럼 하루 아침에 유명해졌다. https://twitter.com/LovelyButton 1 주일만에 그녀(@LovelyButton)의 팔로우는 2만이상으로 늘었고 지금은 29,000명이 넘는다. 단지 팔로워만 늘어난 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가난한 연인인 킬린과 그의 예비신랑 존 슬로위크 주니어에게 와인, 디저트은 물론 허니문 경비까지 대겠다고 제의해 왔다. 뉴욕의 .. 201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