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터넷 활용법776 순수성이 실종된 파워 블로거? 제목이 조금 자극적인건 같기도 하지만, 오늘 구글 알리미로 받아보는 내용중에, 관련 기사 글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수익을 추구하는 수많은 블로거들중에서도 영향력이 꽤나 클 수 있는 파워 블로거 혹은 인기 블로거들. 그들은 과연 순수성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금전적 댓가를 추구하거나, 혹은 요구하거나 해서 좋은쪽으로만 포장을 해주는걸까요? 파워 블로거는 맛없는 식당만 찾아다닌다? 맛집 블로그의 불편한 진실들 "내가 식당 망하게 할 수도 있다" 협박하는 블로거도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5/h2011052108555121950.htm 금전적 이익을 추구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 2011. 5. 22. Green 색상을 모티브로 한 60여개 웹사이트 디자인 굿모닝입니다. ^^ 오랜만에 눈이 편안한 웹사이트~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사이트 디자인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60여개의 웹사이트 디자인인데, Green 색상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어진 사이트들~ 멋집니다. 한번씩 감상들 해보세요!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1/05/60-cool-and-refreshing-green-web-design-layouts.html 2011. 5. 18.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맺어진 인맥(친구) 수 만큼 소통 하시나요? 링크나우 인맥이 오늘로 딱 500명이 되었네요. 처음 서비스 시작할 때에는 나름 관련 비지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 담당자분들과의 교류를 위해 인맥형성도 하고 서비스를 이용해왔지만, 언젠가부터... 인맥형성으로 늘어나는 숫자가 더이상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을 갖게 되더군요. 내가 인위적으로 인맥수를 늘리기 위한건 초기에 서비스 이용을 할때 뿐이었고 나머진 요청으로 인한 승낙이었는데... 이건 뭐 인맥서비스도 그렇고 트위터도 페북도 늘어난 인맥(혹은 친구) 수 만큼 소통을 하고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기에 이런저런 서비스를 이용시 초기에 나름의 가이드를 잡고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을 이제와서 한다는건~ 아이쿠 머리야~ ^^; 소통이니 커뮤니케이션이니 뭐 다양하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2011. 5. 11. 마케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시는분들은 한번 읽어보셔야겠어요 ^^ 페이스북에 아래의 기사 내용이 공유되고 있더군요. 기업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더군요. ^^ 19만명 카페 vs 2,500명 페북 페이지 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620&fbook=1 회원수 19만명의 네이버 카페와 2500명인 페북 페이지. 여러분이라면 회사의 비즈니스와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어느 플랫폼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두 서비스 플랫폼의 태생적 차이점이 두드러지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폐쇄적 환경의 카페와 개방(공유)적 플랫폼의 특징들을 잘 표현한 기사내용인데, 정작 아쉬운것은 국내 서비스들이(포털 등) 개방과 공유를 기반으로 한 오픈정책으로 나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랄까요? 제 경우라면 단.. 2011. 5. 9. 이전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