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47 자기 계발을 꾸준히 하라 한 해 두 해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일에 치여 자칫 자기 계발에 소홀해지기 쉽다. 회사 생활이 오래될수록 자신이 배웠던 지식들은 퇴화하므로 새로운 지식을 재충전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바쁜 회사 생활 속에서 매일 매일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지내다 보면 자기 계발은 남의 얘기가 되고 만다. 사내에서 이런부분에 있어서 이끌어줄 리더가 있다면 참좋을텐데 쉽지많은 않다. 결국 본인 스스로 알아서 자기 계발을 해야하는것인데, 이것또한 때론 너무 광범위할때가 있다. 본인의 업무와 연계된 배움이 될수도 있을테고, 그외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배움도 있을텐데, 이것들을 조율하면서 배울수 있는 여건이 생각처럼 그리 녹록치는 않다.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는 직장인이 평일에 학원을 다니면서 뭔가를 배운다는것 또한 현실은 이를 .. 2008. 2. 26. 서점에 가면 꼭 자기계발 서적만 고르게 되는걸까? [자기계발] 친구(행운의 절반)(양장본) 스탠 톨러 지음 | 한상복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12.5 판매가 10,000원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투자는 친구를 찾아내는 것!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주인공 조. 회사에서 인정받고 수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지만 주변에는 축하를 나눌 친구도, 동료도, 애인도...(다음 책 리뷰 인용 - 보러가기) "행운의 절반은 내가 만들고 나머지 절반은 친구가 만들어준다!" 이 문구가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올해들어 3번째 책이 되겠네요~ㅎㅎ 저자가 한국의 독자들에게 남기는 글에 이런 부분이 있었다. 사람들은 24시간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고, 전 세계는 그물망처럼 이어진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우리는 외롭습니다. 첨단 통신기기를 통해 누.. 2008. 2. 24.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이 있다면?" /긍정에너지로 활기차게 비상하라/ (부제 : 라라윈님 바통터치 ) 이거야 원, 요즘 바통터치나 지뢰 머시기~ 그게 대세인가요? 당췌 모르고 있다가, 오늘 썬샤인님 블로그 갔다가 낚여서리 ㅋ 아주 저녁시간은 계속~~ 머리쥐어뜯고서 포스팅 한 기억밖엔 나질 않았는데 그러다 하나 포스팅 끝내놓고 쉬고 있는찰나에, 헉... 라라윈님 마저~~~ 저에게 바통터치 해버리셨네요~ (미워할꺼야~~~ㅎㅎ) 주제는 다음과 같네요..^^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이 있다면?" 해당 주제를 본 순간 잠시지만 많은 생각들이 들더군요. 이 주제에 대해서 하루 이틀 정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서, 글을 써볼까 아니면 즉흥적인 내 기분 내키는대로 한번 적어볼까? 결국은 내마음이 가는대로 지금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2008. 2. 1. 새해 다짐했던 목표들은 잘 진행하고 계신가요? (뇌이버 달력이미지입니다.ㅋㅋ)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네요~ 새해가 되면 언제나 그렇듯, 참 많은 다짐들을 하게되죠 전 올해 목표를 이렇게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1. 책을 많이 읽자 2. 블로그를 통해 또다른 세상을 만나보자 그외에 몇가지 내용들이 더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위 두가지 내용들입니다. 1월 한달을 마감하는 지금 이순간 되돌아 보면, 나름 위 두가지 내용들은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책도 2권씩이나 읽었고~ㅎㅎ 블로그로 우리 이웃님들과 조금은 더 친해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기분도 좋고, 만족스러웠는데... 문득 공허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갑자기 철학자라도 된걸까요? 삶에 관해서 무언가 심오한 얘기 거리라도 나올듯한 기분이 드.. 2008. 1. 31.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