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254 인사(人事)가 ‘만사(萬事)’ “유능한 인재를 몰라보는 것, 알면서도 쓰지 않는 것, 쓰더라도 위임하지 않는 것.이것이 나라의 세 가지 불상사(不祥事)다.”중국 제나라의 명(名)재상 안영(安嬰)이 한 얘깁니다. 당신은 인재를 제대로 쓰고 있습니까? http://plus.hankyung.com/apps/letter.intro.epilogue?letterNo=93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와는 몸값 흥정을 하지 않아요. 연봉은 달라는 대로 주고, 업무는 믿고 맡깁니다.”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6032459921&category=NEWSPAPER ※ 최근에 경험한 바로도, 인재들이 퇴사하는 여러 이유들중에는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없었다는것도 이유였고, 믿고 맡기지.. 2016. 3. 29. 대구닷컴과 KEB하나은행 제휴 기념 이벤트 대구닷컴과 KEB하나은행 제휴 기념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대구 지역분들 참여 해보세요. 왠지 득템하기 쉬울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ㅎㅎhttp://m.daegu.com/event/hana.html 2016. 3. 28. 할미꽃이 피었네~ 봄이네~ 화분 속, 할미꽃이 활짝 피려고 하네... 진짜 봄이로구나! 2016. 3. 22. 봄 한 낮의 기온이 점점 올라간다. 따뜻한 햇볕이 기분좋게 내리쬐는 봄 날이다. 적당히 기분이 좋아진다. 살랑살랑 부는 산들바람이 꽤나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든다. 외형적으로는 혁신을 외치고, 혁신이 살 길이라고 한다.그러나 진짜 속마음도 그럴까? 이미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과 태도는 매너리즘으로 변해있었고,또한 오래 되버려서 너무나 경직된 조직만이 남아있었다.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고 혁신을 위해서는 조직내 강력한 중심점이 되는 누군가가 있어야 조직문화로 변해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 누군가는 강력하게 앞장서야 가능하다는 얘기다.그러나 현실속에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직의 변화는 쉽지가 않다. ※ 그래서 더 이상 그 상품은, 브랜드가 될 수가 없다. 그저 상품(제품)으로만 불리울뿐이지..... 2016. 3. 22. 이전 1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 5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