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케팅167 여러분의 회사는 관리할 위기가 있습니까? 모처럼 주말을 맞아 글하나 올려보네요. ^^ 트위터에 눈에띄는 블로그 게시물이 있어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도 방금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현재의 제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선 어떻게 받아들이고 고민을 해야할런지에 대한 조금의 길을 보았다고 할까요? 무엇보다 핵심메시지는 '기업의 명성이 없으면 관리할 위기도 없다'라는 것인데, 보통의 대기업이나 유명(중견)기업을 제외한 모든 일반 중소규모의 기업들이 대부분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더군요. [EconBrain 기고문] 기업 명성이 없으면 관리할 위기도 없다 정용민 대표 - 스트래티지샐러드 http://jameschung.kr/1904 위 게시글의 마지막 문단의 내용인데, 기업 명성. 제대로 쌓이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그리고 쌓여진 기업.. 2010. 2. 20. 꽉 막힌 소통의 결과가 가져다 준것은? 한 기업의 구성원으로써 일을 하게 될때에는 자신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조직에 도움이 되고자 함은 너나할것없이 모두가 염두에 두고 있는 일일텐데, 문득 들려오는 풍문에 의하면 예전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결국 외주로 해결할 것 같다는 얘기를 문득 듣게 되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지금이야 소위 잘나간다는 음악감상 사이트 업체들마다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지만, 블로그 운영도 모바일 관련 서비스등도 이미 예전 조직에 근무하던 시절 이미 아이디어로 제안이 되고 몇몇 부분은 작게라도 업계 최초로 시작을 하기도 했던 서비스도 있었건만, 제대로 살릴 수 없었던 조직내 분위기를 구태여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먼저 읽고 준비하.. 2009. 12. 30. 전략수립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 흔히 잘못되는 것은 무엇인가? 링크나우에서 활동하고 계신 지식경영 컨설턴트이신 '최우영'님께서 올려주신 글인데, 인상적인 내용이 있어 발췌 하였습니다. (지식공유 클럽 : http://www.linknow.kr/group/KM) by 데이비드 매킨 1. 전략을 매우 은밀한 것으로 여긴다. 2. 회사가 과거 성공사례에서 벗어나는 것을 어려워한다. 3. 체계나 정해진 방법이 없다. 성공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 전문가의 부재 및 체계적인 '룰'이 없는 상태에서의 시도는 결국 뻔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4. 시간이 충분하지 않거나 너무 오래 걸린다. - 조직의 전략수립을 하는 만큼, 고심을 해야겠지만 너무 짧거나 너무 오래 걸려서도 안됩니다. 5. 전략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든다. 6. 필요한 자원이 통합되지 않는다. - 조직의.. 2009. 12. 18. 문화가 성공을 이끈다(2) (Culture drives Success) 문화가 성공을 이끈다 (Culture drives Success) : 지금 당장 실행하라 (by 찰스 B. 다이저트, 리처드 A. 제이콥스) 링크나우에서 활동하고 계신 지식경영 컨설턴트이신 '최우영'님께서 올려주신 글인데, 인상적인 내용이 있어 발췌 하였습니다. 항목별 하단에 저의 경험이 적용된 부분에선 한줄정도의 멘트를 추가하기도 하였습니다. 기업 성공의 원동력의 근본은 사람이겠지만, 사람을 기준으로 형성되는 조직문화의 힘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 내용입니다. 지금당장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조직문화와 비교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 최고 경영자들은 경영회의에서 조직문화를 점검할 것을 약속한다. 그 다음에 모든 임원을 소집하여 성공문화의 기본 개념에 대해 논의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 2009. 11. 28.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