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케팅167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명품브랜드는? 페이스북에 재밌는 앱이 있길래, 한번 참여를 해보았습니다. ^^ 제목부터가 시선이 가지 않나요?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명품브랜드는? 클럽베닛에서 찾은 저의 소울브랜드는 90% 의 매칭율을 보인 A.Testoni입니다. 한땀 한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브랜드인거겠죠? ㅎㅎ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이웃님들도 한번 참여해보세요. 은근 재밌네요 ^^ 나의 소울브랜드 찾기! http://goo.gl/JxxfD 2012. 4. 5. 불황에서는 경영철학만이 해답이다 '불황에서는 경영철학만이 해답이다' 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해온 시간들을 곰곰히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름의 철학을 갖고 있던CEO는 몇 안되었던 것 같다. 대부분은 기업의 비전(or 철학이라 불리우는)이나 경영철학은 그저 사무실 한켠에 보이는 글자 몇자가 대부분이었고, 제대로 실천을 한다거나 전구성원들이 함께 공유하며 이야기하며, 실천해가는 그런 경우는 (거의)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이전까지의 CEO들에게서 철학이라는 부분을 찾아보기가 쉽지는 않았다. 결국, 말장난에 가까웠던 기업의 가치와 철학이지 않았나 싶다. 지금은 기업 경영에 있어 시장환경이 급변하고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하였으며, 너무나 똑똑해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며 기업을 경영하기란 녹록치 않은게 사실이다. 소비자.. 2012. 3. 31. 궁극의 방향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 어떤 모양새로 일을 하던지 간에, 궁극의 방향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었다. 입에 발린 이야기로만 떠드는게 아닌, 기업의 철학(혹은 비전이라 부르는)을 바탕으로, 진정성을 가지며 일을 하고 싶었고, 또 그런 방향으로 기업의 브랜드를(혹은 서비스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 브랜드. 그것은, 나를 표현해주는 또 다른 이름인것이다. 여전히 현실은, 브랜드란 먼나라 이야기이며 기업이 조금은 자리를 잡거나 혹은 여건이 될때에나 고민해볼법한 그런 이야기일뿐... 이라는걸 일해오면서 느끼는 부분이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세상은 점점 기업의 DNA까지도 보고 싶어하고, 공유하고 싶어하며 이야기 하고 싶어한다. 브랜드란 이름으로 존재하지 못한다는건, 결국 기업의 운명과도 맞닿아 있지는 않을까? 굳이 브랜드를 통해 굳.. 2012. 3. 22. 불경기에도 버틸 수 있는 전략은, 브랜딩! 최근의 언론미디어를 통해 들려오는 경제관련 소식들은 암울하기만 한것 같다. 경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 와중에도 명품브랜드의 매출은 20%이상 늘었다고 한다. 이건 뭥미? 하다가도, 역시 브랜딩이 되면 불경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겠구나 싶다. 명품브랜드의 매출소식 보다는, 이러한 불경기에도 매출이 지속되고 확대되는 그들만의 브랜딩 노하우가 부럽고 궁금할뿐~ 역시 공부하는 수 밖에! 관련 기사 보기 : 명품 매출 작년 불황에도 20% 급증 불경기에 진입하면, 고객대응 전략이나 마케팅 전략에서도 저가정책을 고려할 수 밖에는 없을텐데, 그에 반해 명품브랜드들은 저가정책을 고수하지 않아도 오히려 가격을 올려도 매출이 지속되고 증대되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브랜드. 브랜딩의 힘~ 어.. 2012. 2. 9.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