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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 전원주택매거진 이벤트를 시작합니다!(5/18~5/24) 우행주가 운영하는 카카오스토리채널 "전원주택매거진" 에서 통큰~ 이벤트를 진행중이랍니다. 카카오스토리 전원주택매거진 채널을 방문하시고 소식받기하신 후, 내가 당첨돼야하는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_^ 추첨을 통해 총100분에게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를 드립니다. 추첨을위해 아래링크의 정보를 꼭! 입력해주셔야 합니당~ 이벤트 응모하기 : http://me2.do/xVetZ5JM 기간 : 5/18~ 5/24당첨자 발표 : 5/26경품 :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100명 https://story.kakao.com/ch/sweethome7979/hHR6MSsFVZ0 2015. 5. 18.
우행주 건축의 구글 플러스(구글+) 페이지 친구가 되어주세요 ^^ 간간히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게 됩니다.ㅎㅎ 오늘은 제가 근무중인 '우행주 건축'에서 운영중인, 구글+ 페이지를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전원주택 및 건축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초기라 그런지 친구 수가 많이 부족합니다.^^; 구글+ 페이지를 이용하고 계시다면, '우행주 건축'의 친구(팔로잉)가 되어주세요~ 친구가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원주택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께는 도움 되는 양질의 정보가 많답니다. ^^ https://plus.google.com/102397413335781291423/posts 2015. 5. 8.
[건축정보 떠먹여주는 우행주]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 합니다. ㈜우행주건축에서는 '내 집 짓기'와 '전원주택'에 관심있으신 분들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말을 fun하게 보낼수 있는 상품을 팡팡!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참여하기 : https://www.facebook.com/sweethome7979 2015. 4. 27.
마당에 핀 꽃들을 보니 '봄'이 활짝이네~ 2015. 4. 19.
[오랜만에 근황] ㈜우행주건축 마케팅 파트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한 동안 블로그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바쁘다는 핑계 보다는, 블로그 운영은 생각 자체를 못했는데... 최근에 신변의 소소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난 3월 23일자로, 새로운 회사에 취업을 한 상태이고, 브랜드마케팅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과, 한 회사와 인연을 맺게 된다는건 참으로 기쁜일이기도 하거니와 어떤 눈에 보이지 않는운명적 요소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을테지만,기쁘게, 즐겁게, 열정을 다해 또 한 번 신명나는 일터로만들어 가보려 합니다. 제가 근무하게 된 회사는, ㈜우행주건축 입니다. 전원주택, 단독주택을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업체이며,관련 정보와 이런저런 이야기들은 아래 SNS 채널들을 찾아주시면 됩니다.(친구가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 4. 16.
㈜우행주건축에서 로고+명함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우행주건축이 곧 새로운 보금자리로 회사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할 사무실은 현재 공사 중~^^)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많은 노력들 가운데브랜드 디자인 또한 리뉴얼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로고+명함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이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행주건축 로고+명함 디자인 콘테스트 참가하기http://www.loud.kr/subIndex.r.php?m=br&o_no=10064&mode=step02 2015. 4. 16.
블로그는 꾸준히 운영할수록 성과가 나오는 채널 블로그 운영의 전성기를 달리던 시절이 있었고, 신경 쓰지 못한 채 방치된 암흑기 시절도 있었고,다시 열심히 운영해봐야지 하면서 심기일전해보기도 하지만, 예전처럼 쉽지 많은 않고~ㅎㅎ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 통계를 한 번씩 볼 때마다 확실히 느껴지는 건 있다. 그건 바로, 블로그는 꾸준히 운영할수록 성과가 나오는 채널이라는 것. 블로그 운영에 거의! 신경을 못 쓰고 있는 지금에서도 유입 키워드, 유입 채널, 방문자 수 등은 분명 꾸준하게 발생되고 있다는 것. 즉, 매월 최소 1만명 이상은 고정적으로 트래픽이 생긴다는 것. 개인 블로그든, 기업 블로그든 꾸준히 운영하는 것이 정답일 듯. 최근의 기업 SNS 흐름을 파악하고 싶다면, 아랭 링크 포스팅 필독해보는것도 좋을 듯~ SNS실무 담당자와 함께하는 생생 .. 2015. 3. 12.
잡담 잡담 1 망설이다 좋은 인재 놓친다. 간만 보지 말고 전화 한 통이라도 하는것이, 좋은 인재를~ 혹은 인연을 만드는 지름길. 잡담 2 SNS, 소셜미디어는 이제 일상이 된지 오래. 기업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것도 너무나 자연스러워진지 오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곳은 극소수. 이젠 SNS 영역도, 일정부분 투자를 하지 않고서는 의미있는 결과를 창출하기가 쉽지않다. 잡담 3 문의 메일에 대한 답변이 늦어질 수록, 해당 기업에 대한 인식 혹은 이미지는 마이너스. 더욱이 소규모 형태의 업체일수록 더더욱 그러하다. 기본적인 질문을 메일로 보냈음에도, 확인하였음에도 시간이 지나도록 답변이 없음은, 스스로 기업 브랜드를 좀 먹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2015.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