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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경력직 자기소개서 : 좋은 예시 및 자기 PR 효과적으로 하기

by socialstory 2022. 9. 26.

이직을 준비중인 경력직의 경우 자기소개서 작성도 조금은 달라야 할겁니다. 자소서에 자기 PR을 쓸 때는 채용 담당자가 어떤 점을 체크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력서 : 경력직 자기소개서 - 자기 PR 잘하는법
이력서 : 경력직 자기소개서 - 자기 PR 잘하는법


쓰는 방법의 스텝이나 포인트를 알면, 알기 쉽게 정리된 자기 PR을 자기소개서에 잘 쓸 수 있습니다. 

 

 

 


잘 쓸 수 있을까 불안한 경우는, 전문 서비스 업체를 이용해 프로에게 컨설팅을 받고, 경력직 자기소개서를 첨삭 받는 것을 추천 합니다.

 

전문 컨설팅 업체에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요즘 자소서 트렌드 경향에 대해서도 조언이 되니 도움이 될겁니다. 경력직 자기소개서란, 입사지원하는 기업이 요구하고 있는 실무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프레젠테이션 하기 위한 것입니다.

경력직 자기소개서의 자기 PR에는,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구체적인 스킬을 쓰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활용해, 지원하는 기업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지를 써야 합니다.

하지만 막상 자기 PR을 쓰려고 해도, 원래 어떤 것을 어필하면 좋을지 모르고, 잘 전해지고 있는지 걱정이 되어, 손이 멈춰 버린 경험이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자소서의 자기 PR를 어떻게 정리하면 좋은지, 포인트나 주의점을 소개합니다. 또, 올바른 예문도 아울러 소개하므로, 경력직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참고로 해 주세요.

 

 

 

 

채용 담당자가 경력직의 자기소개서 체크하는 포인트

직무경력서의 자기 PR을 쓸 때에는 채용 담당자가 어떤 점을 체크하는지를 파악하고 의식하고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용 담당자가 직무 경력서의 자기 PR로 체크하는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1) 비즈니스 기술

어떠한 업계, 직종이라도,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나 PC 스킬과 같은, 비즈니스에 적합한 기초적인 스킬이 없으면, 일을 원활하게 해내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예를 들면, PC를 이용하여 고객 관리를 실시한 경험이나, 팀을 짜고 프로젝트를 달성한 경험 등, 구체적인 업무 내용·작업 내용이 쓰여져 있으면, 채용 담당자는 지원자의 비즈니스 기초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스킬이나 실적, 자사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의욕

채용 담당자는, 지원자의 구체적인 스킬이나 실적, 전직에서의 성공 체험 등으로부터, 입사지원자가 입사하는 것으로, 자사에 어떠한 이점이 있는지를 읽어내려고 합니다. 또한,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싶은지, 지원자의 의욕을 알고 싶을 것입니다.

 

 

 


3) 기업문화에 매치하는 인간성인가?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도, 자사의 기업문화에 매치가 되지 않는 것 같으면, 입사 후, 원활하게 회사에 익숙해질 수 없습니다.

 

일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문화에 맞지 않는 사람이 들어오면, 지금까지 부드럽게 되어 있었던 일이 잘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모처럼 채용해도, 지원자 스스로가 기업문화와 맞지 않는다 라고 하는 이유로 조기에 이직하게 되는 리스크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채용 담당자는, 응모 서류와 면접 속에서, 그 사람의 인간성을 판별해, 자사의 기업문화에 매치가 될까를 판별합니다.

 

3단계로 쓰는 자기 PR

여기에서는 자기소개서에 자기 PR을 기재할 때의 보다 구체적인 테크닉을 소개합니다. 자기 PR을 쓰는 것이 서투른 분은 다음 3가지 단계를 따라 써 보세요.

1) 경험이나 에피소드 등을 작성

우선, 자신의 경험과 일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작성합니다. 실적이나 보유 스킬, 성공 체험 등을 적어보세요. 이 시점에서는 팩트 기반으로 머릿속 떠오른 것을 모두 적어봅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는 분은, 지금까지의 업무나 직장생활 활동 등으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 일을 하는 가운데 어떤 것을 평가받았는지 기억해 보세요.

2)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부터 입사지원하려는 기업에 적합한 것을 픽업한다.

자신의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에피소드를 적다보면, 그 중에서 지원하려는 기업에 대해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이나 에피소드를 골라냅니다. 지원하는 기업의 사업내용이나 기업이념, 업무내용을 조사하여 적절한 것을 선택합시다.

3) 입사하려는 기업에서의 커리어의 활용 방법을 쓴다.

지원하는 기업에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이나 에피소드가 정해지면, 다음에 그것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를 생각해, 적어봅니다. 자신이 입사함으로써, 해당 기업에 어떤 이점을 가져올 수 있는지, 채용 담당자가 이미지로 그려볼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써 봅시다.

 

자기 PR을 쓸 때 8가지 포인트

자기 PR을 작성할 때 다음 8가지 포인트를 의식하도록 합니다.

1) 너무 오래 쓰지 않는다.

기업에 자신을 알게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중요합니다만, 너무 많은 내용을 적게 되면, 요점을 정리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쓰면 가장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워집니다. 

300자를 기준으로, 길어도 400자 이내에 들어가도록 해 주세요. 선택과 집중!

 

 

 


2) 자신의 성격 등 추상적인 내용은 쓰지 않는다.

자기 PR의 내용으로부터 채용 담당자가 읽고 싶은 것은, 입사 후에 활약해 줄 것 같은 인재인지 아닌지 입니다. 밝은, 상냥한 이라고 하는 성격적인 강점을 주장해도, 그것이 일에 있어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이미지로 떠올리기 어렵고, 자기 PR로서는 효과가 낮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한 문장을 짧고 간결하게

한 문장이 너무 길면, 주어와 술어가 무엇이었는지 알기 어려워, 독자로써 부담이 되어 버립니다. 가능한 한 문장은 짧고, 간결하게 정리해 주세요. 구두점의 위치나 사용법을 배려하면 보다 읽기 쉬운 문장이 됩니다.

4) "그러나" "그리고"와 같은 연결사를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음

접속사는, 그 다음에 오는 문장이 어떤 내용의 것인가를, 독자에게 사전에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사용하면 문장이 끔찍한 인상이 되어 버린다는 난점이 있습니다.

너무 사용하고 있다고 느껴지면 한번, 접속사를 뽑아 보세요. 의외로 원활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5) 이력서의 자기 PR이나 자소서의 내용과 뾰족함이 나오지 않도록 한다.

직무경력서와 이력서에서 자기 PR에 쓰여 있는 내용이 전혀 다르게 표현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합시다. 직무 경력서와 이력서의 자기 PR에 쓰여진 것이 일치 하지 않으면, 무엇을 어필하고 싶은지 불명확해지게 되어, 경우에 따라서는, 채용 담당자에게 불신감을 안겨 버립니다.

 

 

 


6) 추상적인 글쓰기 없이 구체적인 예를 보여준다.

'영업 성적이 높았다' 라고 단지 써도, 구체적으로 얼마나 높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입사 후 1년 만에 영업 성적 톱을 차지했다" "표창장을 받은 적이 있다" "팀의 매출을 15% 올렸다" 등 가능한 한 구체적인 내용을 적어 봅시다. 숫자 기반 팩트 강조!

7) 일에 대한 긍정적인 표현을 유의

전직·현직에 대한 불만이 지망동기가 되고 있다고 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지망 동기는 피해야합니다. 자기 PR에 한정하지 않고, 입사지원 서류 작성이나 면접시에는,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을 의식해 주세요.

예를 들어, 퇴사 이유가 "사내 정치와 소통이 잘 안되는 점에 질려서 전직하고 싶다"고 했다고 해도 그대로 쓰지 않고, "더 주변과 협력하면서 팀워크를 살린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분위기의 기업으로 전직하고 싶었다. 형태로 표현해봅시다.

8) 과장된 표현이나 자랑으로 취할 수 있는 쓰는 방법은 피한다.

자랑스럽게 취할 수 있는 자기 PR을 쓰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의심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높은 스킬이나 실적을 가지고 있어도, 쓰는 방법 하나로 채용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해, 역효과가 되어 버리므로 주의합시다.

 

 

 

 

경력직 자기소개서의 자기 PR의 좋은 예문

1) 영업직으로의 전직

저는 지금까지 영업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고객이 안고 있는 문제의 분석이나 시장 분석을 독자적으로 해 왔습니다. 그 결과 재작년은 매출 목표 115%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을 계속해 작년은 매출 목표 130% 달성, 약 300명의 직원 중 MVP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위를 목표로, 그것을 위해 노력을 계속할 수있는 것이 나의 강점입니다.

 

전직보다 큰 시장을 가진 귀사로, 보다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영업직을 목표로 해 가고 싶습니다.

※ 해설

항상 위를 목표로 한다. 노력을 계속한다. 라고 하는 자기 PR의 근거로서, 영업 성적을 숫자로 제시하는 것으로, 주장에 설득력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또, 전직하는 이유와, 전직 후의 비전이 연결되어 있는 점도 지망 동기로서 유효합니다.

채용 담당자가 읽을 때, 자사에 공헌해 주는 이미지가 구체적으로 두드러 지는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2) 사무직으로의 전직

전직에서는, Word나 Excel등의 오피스 소프트를 자주 사용하는 일이었습니다만, 효율은 그다지 중시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포맷의 대폭적인 재검토를 제안해, 지금까지 사무직 2명이 주평균 15시간에 걸쳐 있던 견적으로부터 청구까지의 일련의 사무 처리를, 나 혼자서, 주 15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개선 했습니다. 

그 외, 영업팀이 간단하게, 실수 없이 스스로 경비 정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등, 업무 효율화로 이어지는 제안을 다수 하고 있습니다.

Word나 Excel에 대해서는 지식을 갖추고 있어 영업·판촉 활동에 도움이 되는 포맷을 템플릿화하는 등, 업무 효율화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연한 발상을 가지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귀사의 시스템 구축·개선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 해설

Word나 Excel의 스킬은, 사무직을 지망하는 사람이면 보유하고 있어야 할 당연하다는 풍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망동기에서는 어떤 것을 과제로 느끼고 그에 대해 어떤 대책을 했는지 업무 개선의 실적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스킬의 면에서, Word나 Excel을 단지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맷을 어레인지하는 등 잘 다루어, 작업을 효율화할 수 있는 것을 전하고 있는 점도, 자기 PR로서 유효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소개서의 자기 PR은 전직으로의 첫걸음

자기소개서의 자기 PR은 자신의 스킬을 채용 담당자에게 전하고 흥미를 가져오기 위해서입니다. "만나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알기 쉽고 설득력있는 자기 PR을 씁시다.

문장을 객관적으로 재검토하기 위해서도, 글을 쓴 후는, 소개한 포인트나 주의점과 대조해,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채용 담당자의 평가가 올라가는 자소서를 쓸 수 있을까 불안이 있는 분은,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해 보세요. 구직자를 향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의 첨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직종에 맞추어 적절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한 피드백을 통해 원하는 기업에 취업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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