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리의 블로그가 벌써 포스팅 300개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뭐 그리 거창하지도 않은 비우수 블로그에서 이만큼의 포스팅을 작성했다는게 지금에 와서 보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
지난 3월초에 포스팅 200개를 달성하면서 자축 포스팅을 올렸던 기억이 새록한데... 벌써 100개를 더 채웠다는게 하루 평균 3개꼴 정도 되겠네요. 물론 매일 3개씩 꾸준하게 포스팅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주말같은 경우에 몰아서 왕창 등록하고 뭐 이런 날로 먹기식의 등록도 서슴치 않았던 이 블로그가 벌써 300개의 포스팅을 달성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제 블로그의 정체성이 조금씩 자리잡아가는 그 시점이 아마도 포스팅 200개를 달성한 그 후 부터 조금씩 자기계발 관련 위주의 내용으로 자리매김하는 시점이 아니었나 싶군요. 간간히 기업블로그의 모습도 살짝 살짝 엿보이고도 있습니다만, 한동안 기업블로그의 내용으로 등록할만한 컨텐츠가 없는 시기였던지라, 개인블로그 본연의 모습에 조금더 정진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로써는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진행중인 주요 프로젝트 2개중 한개를 진행하고 있는중인지라, 7월 이후쯤... 해당 프로젝트 오픈과 관련해서 상세 리뷰도 한번 포스팅해볼까 하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네티즌들에게 오픈함과 동시에 실제 운영진이 직접 리뷰형태로 올리는 포스팅도 나름 관심을 끌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조금씩 블로그 구독자수가 늘어남이 눈에 보이는 즐거움도 있네요.. 벌써 37분의 구독자분께서 제 포스팅을 함께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살짝 어설픈 부담감도 있네요..ㅎㅎ 뭐 그리 대단한 내용을 쓰는것도 아닐진데, 구독까지 해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짧은시간동안 많은것들을 얻었네요.
좋은이웃들 / 세상 돌아가는 다양한 정보들 / 자기계발 관련 팁들 / 취미생활 / 유머감각
(J준님 블로그를 처음 접했을때에 그 독특한 문체에 감탄했었는데~ 저도 살짝 유머감각이 늘었어요~ㅋㅋ)
그리고 꾸준한 포스팅을 통해 인내심도 길러진것 같습니다. 하나의 글을 완성해서 발행하기까지의 그 일련의 과정들을 돌이켜보면, 정말 스스로 놀랄만큼 인내심이 늘어난것도 블로깅 활동을 하면서 얻게된 좋은 장점인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300개의 포스팅을 자축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500개, 1,000개 이상까지도 포스팅할 수 있도록 블로그를 운영해가볼까 합니다. 물론 그러기까지 제 스스로가 지쳐버리면 안될테니... 언제나 그러하듯 제스스로 즐기면서 하는 블로깅이 될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저와함께 평범한 직장인이 자기계발이라는걸 통해 얼만큼 성장해갈 수 있는지도 한번 지켜보는것도 즐겁지 않을까 싶네요... 저처럼 평범한 직장인들이 조금씩 성장해가는 걸 볼때 정말 뿌듯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현실적으로 가슴에 와닿지 않겠습니까? ^^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등록하는 그 모든 과정들이 결국 시간이 흘렀을때 소중한 자료로 남게 되며, 또한 한 개인의 발자취가 되는것이겠지요.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도 있는만큼 블로그를 통해 개인의 역사를 한번 만들어 가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지 않습니까?
제 개인의 역사는 이 블로그를 통해 300여가지의 지식과 추억, 그리고 경험들이 녹아들어있습니다.
현재의 삶이 고스란히 베어있고,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살짝이 엿볼수 도 있는 타임머신 같은 블로그가
바로 제 블로그입니다.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살포시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복받으실거에요~ㅎㅎ)
2008/03/02 - [블로그 잡담/일상으로의 초대] - 자축!! 블로그 포스팅 200개 달성~^0^
지난 3월초에 포스팅 200개를 달성하면서 자축 포스팅을 올렸던 기억이 새록한데... 벌써 100개를 더 채웠다는게 하루 평균 3개꼴 정도 되겠네요. 물론 매일 3개씩 꾸준하게 포스팅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주말같은 경우에 몰아서 왕창 등록하고 뭐 이런 날로 먹기식의 등록도 서슴치 않았던 이 블로그가 벌써 300개의 포스팅을 달성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제 블로그의 정체성이 조금씩 자리잡아가는 그 시점이 아마도 포스팅 200개를 달성한 그 후 부터 조금씩 자기계발 관련 위주의 내용으로 자리매김하는 시점이 아니었나 싶군요. 간간히 기업블로그의 모습도 살짝 살짝 엿보이고도 있습니다만, 한동안 기업블로그의 내용으로 등록할만한 컨텐츠가 없는 시기였던지라, 개인블로그 본연의 모습에 조금더 정진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로써는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진행중인 주요 프로젝트 2개중 한개를 진행하고 있는중인지라, 7월 이후쯤... 해당 프로젝트 오픈과 관련해서 상세 리뷰도 한번 포스팅해볼까 하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네티즌들에게 오픈함과 동시에 실제 운영진이 직접 리뷰형태로 올리는 포스팅도 나름 관심을 끌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조금씩 블로그 구독자수가 늘어남이 눈에 보이는 즐거움도 있네요.. 벌써 37분의 구독자분께서 제 포스팅을 함께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살짝 어설픈 부담감도 있네요..ㅎㅎ 뭐 그리 대단한 내용을 쓰는것도 아닐진데, 구독까지 해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짧은시간동안 많은것들을 얻었네요.
좋은이웃들 / 세상 돌아가는 다양한 정보들 / 자기계발 관련 팁들 / 취미생활 / 유머감각
(J준님 블로그를 처음 접했을때에 그 독특한 문체에 감탄했었는데~ 저도 살짝 유머감각이 늘었어요~ㅋㅋ)
그리고 꾸준한 포스팅을 통해 인내심도 길러진것 같습니다. 하나의 글을 완성해서 발행하기까지의 그 일련의 과정들을 돌이켜보면, 정말 스스로 놀랄만큼 인내심이 늘어난것도 블로깅 활동을 하면서 얻게된 좋은 장점인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300개의 포스팅을 자축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500개, 1,000개 이상까지도 포스팅할 수 있도록 블로그를 운영해가볼까 합니다. 물론 그러기까지 제 스스로가 지쳐버리면 안될테니... 언제나 그러하듯 제스스로 즐기면서 하는 블로깅이 될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저와함께 평범한 직장인이 자기계발이라는걸 통해 얼만큼 성장해갈 수 있는지도 한번 지켜보는것도 즐겁지 않을까 싶네요... 저처럼 평범한 직장인들이 조금씩 성장해가는 걸 볼때 정말 뿌듯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현실적으로 가슴에 와닿지 않겠습니까? ^^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등록하는 그 모든 과정들이 결국 시간이 흘렀을때 소중한 자료로 남게 되며, 또한 한 개인의 발자취가 되는것이겠지요.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도 있는만큼 블로그를 통해 개인의 역사를 한번 만들어 가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지 않습니까?
제 개인의 역사는 이 블로그를 통해 300여가지의 지식과 추억, 그리고 경험들이 녹아들어있습니다.
현재의 삶이 고스란히 베어있고,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살짝이 엿볼수 도 있는 타임머신 같은 블로그가
바로 제 블로그입니다.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살포시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복받으실거에요~ㅎㅎ)
2008/03/02 - [블로그 잡담/일상으로의 초대] - 자축!! 블로그 포스팅 200개 달성~^0^
'IT 인터넷 활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스팅의 자료수집 차원에서도 독서는 분명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19) | 2008.07.29 |
---|---|
초대장 충전하기 겁나게 어렵네~ (21) | 2008.06.14 |
티스토리 메인 상단 탭메뉴 영역 레이아웃 깨지네 (3) | 2008.06.07 |
나눔배너 2.0을 달면 매달 공부방 아이들이 행복해져요 (4) | 2008.04.26 |
우리들의 첫 인연은 어떻게 시작하였던거죠? (16) | 200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