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메인 상단 탭메뉴 영역 레이아웃 깨지네

저의 요즘 주된 관심사는...

1. 야근으로 인해 다크서클 왕창 생기면 이거 산재처리 될까? 라는 호기심..ㅋㅋ
   
   
2.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사이트를 웹표준을 준수하면서 멋지게 완성시킬 수 있을까? 라는 고민.. 이것때문에 집에서 일하느라 휴일의 절반을 반납했더라는, 거북이 컴터를 갖고서 일할려니 식은땀이 줄줄~
   6월 말까지는 야근과 함께!! 생각만 해도 흐흐...
   
   
3. 야근으로 인해 나름 뱃살이 빠져들고 있다라는 착각에 혼자 감탄하고 있는..ㅎㅎ
   
   
4. 이젠 별 기대도 하지 않는다지만, 티스토리에선 나한텐 왜 초대장을 주지 않을까라는 의구심? ^^;
   
   
5. 아무리 바빠도 짬을 내서 이달에 단 한권의 책이라도 읽어야하는데 어떤 책이 좋을까? 라는 호기심..
   
   
6. 느려터지고 소음은 탱크지나가는 이 고물 컴터를 언제쯤 신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
   
   
7. 파이어폭스에서 티스토리 메인페이지 접속하면 레이아웃이 깨져보이던데 내컴터만 그럴까? 답답해서 캡쳐떠본건데, 파이어폭스 버전에 따라서 레이아웃이 깨지는걸까? 그게 아니라면 내컴터에 문제가 있는걸까? 라는 고민..
   
   
   
   
8. 언제쯤 티스토리에서도, 올블에서도, 블코에서도, 포털에서도 촛불집회 관련 내용이나, 유가인상 소식등을 접하지 않게 될까? 라는 다소 무거운 고민..
   
   
9. 벌써 포스팅 300여개가 다되어 가는걸 보면서, 나름 즐기면서 블로깅 해왔구나 싶은 생각, 그동안 좋은 이웃들, 그들의 다양한 삶을 살짝 엿보면서, 내 삶을 되돌아보면서 또 꾸준히 자기계발도 해오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흐뭇한 미소 짓는 행복하고 즐거운 상상... 이정도? ^^
   
   
10. 어떻게든 남은 반년동안엔 꼭 솔로탈출해야겠다라는 굳은 결심! 무적의 솔로부대 이젠 그만 나올때도 되었지...ㅋ 어디 여자친구 해줄분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