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가 참 어수선합니다. 광우병 파동이니, AI이니, 더 나아가 기름값마저 천정부지로 뛰어오르질 않나... 여러모로 난세의 시기인가봅니다. 난세에 영웅이 탄생한다고도 하던데...(무협지를 많이 봤나봅니다. 후훗~)
개인적 견해로는 지금의 난국에 영웅은 바로 우리 블로거 여러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그들의 가슴 속 뜨거운 열정, 나라를 걱정하는 뜨거운 충정들이 블로그를 통해 온나라 이곳저곳을 전파되고 있으니 블로거들이야말로 21c 형 영웅들인것이죠...
지금의 정권이 이렇게도 연일 두들겨 맞는것도 결국은 국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지 않아서 생긴일 아닐까요? 저는 다른 여러 이유들을 제외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하기에... 이후라도 정부는 국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서 좀더 연구하고 공부해서 대화를 시도해주면 좋겠네요~
자... 사설이 길었습니다만,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매일매일 부딪쳐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와 다른 타인의 생각들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때론 내 생각과 다른 그들의 논리에 반박을 해가면서 말이죠. 반대로 내 생각에 대해 타인들이 논리적인 반박을 해올때도 다반사죠. 그만큼 상대와 커뮤니케이션 해나간다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지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직장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우선 제 경우에는 이전에 진행하였던 프로젝트의 경우, 끝마무리는 잘지었습니다만 끝내 아쉬움으로 남았던것은 조금만 더 팀원들끼리, 혹은 부서별끼리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더라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에 사뭇 그부분에 있어선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더군요.
여러분은 특정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혹은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그 업무와 관련되어 있는 동료들과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으신가요? 혹은 그냥 처음 업무 시작할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나요? 상당부분에선 관련 업무의 팀장선에서 알아서 해결해주기를 바라고 있을런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어떤 업무를 진행하던지, 그 업무와 연계된 모든 동료들과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동료들과 대화 많이 해라~ 라는 게 아니라,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꼭 필요한 대화들을 자주 나누면서 관련 업무에 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원활한 업무진행과 더불어 관련 부서간, 동료들간 매끄러운 팀웍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니까요.
업무와 관련해서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는 독불장군 스타일의 리더가 있다면, 관련업무의 실무자들은 정말 죽을맛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업무의 결과물이라는건 애초에 목표했던것보다 훨씬 더 못미치는 경우도 많이 겪어봤었기에, 무엇보다 업무진행에 있어 필요한것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걸 느꼈기에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부서간, 동료간의 커뮤니케이션 뿐만이 아니죠. 바로 간부들과 사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간부들은 주기적으로 회사의 정책이나 비전 그리고 직원들에게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해주어야할 위치에 있는지라, 이런부분을 소홀히 해선안되겠지요~ 더불어, 직원들도 내게 주어진 업무에만 신경쓴다고 그 외적인 요소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분들도 많으실텐데, 그런분들은 결코 이후에 시간이 흘렀어도, 중요 요직에 오를수가 없을것입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능률적으로 처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에못지않게 회사 돌아가는 상황이나 간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도 관심을 갖고서 행동하는 직원이라면 - 기회가 주어졌을때에 지금보다 한단계 높은 직급에서 근무를 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두번 세번 강조해도 모라자지 않겠죠?
개인적 견해로는 지금의 난국에 영웅은 바로 우리 블로거 여러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그들의 가슴 속 뜨거운 열정, 나라를 걱정하는 뜨거운 충정들이 블로그를 통해 온나라 이곳저곳을 전파되고 있으니 블로거들이야말로 21c 형 영웅들인것이죠...
지금의 정권이 이렇게도 연일 두들겨 맞는것도 결국은 국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지 않아서 생긴일 아닐까요? 저는 다른 여러 이유들을 제외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하기에... 이후라도 정부는 국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서 좀더 연구하고 공부해서 대화를 시도해주면 좋겠네요~
자... 사설이 길었습니다만,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매일매일 부딪쳐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와 다른 타인의 생각들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때론 내 생각과 다른 그들의 논리에 반박을 해가면서 말이죠. 반대로 내 생각에 대해 타인들이 논리적인 반박을 해올때도 다반사죠. 그만큼 상대와 커뮤니케이션 해나간다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지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직장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우선 제 경우에는 이전에 진행하였던 프로젝트의 경우, 끝마무리는 잘지었습니다만 끝내 아쉬움으로 남았던것은 조금만 더 팀원들끼리, 혹은 부서별끼리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더라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에 사뭇 그부분에 있어선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더군요.
여러분은 특정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혹은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그 업무와 관련되어 있는 동료들과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으신가요? 혹은 그냥 처음 업무 시작할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나요? 상당부분에선 관련 업무의 팀장선에서 알아서 해결해주기를 바라고 있을런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어떤 업무를 진행하던지, 그 업무와 연계된 모든 동료들과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동료들과 대화 많이 해라~ 라는 게 아니라,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꼭 필요한 대화들을 자주 나누면서 관련 업무에 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원활한 업무진행과 더불어 관련 부서간, 동료들간 매끄러운 팀웍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니까요.
업무와 관련해서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는 독불장군 스타일의 리더가 있다면, 관련업무의 실무자들은 정말 죽을맛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업무의 결과물이라는건 애초에 목표했던것보다 훨씬 더 못미치는 경우도 많이 겪어봤었기에, 무엇보다 업무진행에 있어 필요한것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걸 느꼈기에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부서간, 동료간의 커뮤니케이션 뿐만이 아니죠. 바로 간부들과 사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간부들은 주기적으로 회사의 정책이나 비전 그리고 직원들에게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해주어야할 위치에 있는지라, 이런부분을 소홀히 해선안되겠지요~ 더불어, 직원들도 내게 주어진 업무에만 신경쓴다고 그 외적인 요소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분들도 많으실텐데, 그런분들은 결코 이후에 시간이 흘렀어도, 중요 요직에 오를수가 없을것입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능률적으로 처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에못지않게 회사 돌아가는 상황이나 간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도 관심을 갖고서 행동하는 직원이라면 - 기회가 주어졌을때에 지금보다 한단계 높은 직급에서 근무를 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두번 세번 강조해도 모라자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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