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마무리는 연말이 아니라 매순간 점검해야 한다

한해마무리는 연말이 아니라 매순간 점검해야 한다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한해마무리는 연말이 되어서 벼락치기 공부하듯이 하는게 아니라, 매순간 점검해야 하는 것이다. 항상 연말에가서야 올 한 해는 어땠으며, 새해목표는 또 얼마나 거창하게 세우고 있는지 되돌아 볼일이다. 지금껏 경험해보니, 연말에 아무리 한해정리를 한답시고 이런저런 행위들을 해본들, 새해 거창하게 세웠던 계획과 목표들은 이미 저만치 멀어져 있는 자신을 보게 될 뿐이다.



누구나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일지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저마다의 삶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직장에서는 일일 업무일지, 주간 업무일지, 월간 업무일지 같은 문서를 작성하는 행위로 시간을 컨트롤한다. 직장인에게 시간활용은 곧 돈임을 명심하자. 동료들과 짬짬이 커피 한 잔 마시며 수다떠는 그 자투리 시간들만 모아도 회사 전체로 본다면 하루, 한 주, 한 달, 길게는 1년으로 시간을 계산해본다면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올거다.


 

 

 

2018년 12월 31일.


이미 한 해 업무를 마무리하고 휴식에 들어간 회사들도 있는것 같고, 오늘 반나절만 근무하고 종료식을 하는 회사들도 많을테지만... 올 한 해 자신의 시간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만들어 왔는지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겠다. 괜히 연말이라고 새해라고 분위기에 휩쓸리지는 말자.


자신만의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삶은 좀더 나아질테니.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만으로도 한해정리를 얼추해보게 된다. 디지털노마드라는 겉으로 보기엔 멋져보이는 삶도 결국 직장인과 별반다르지 않다. 돈을 벌기 위해 땀을 흘리고 노력하는건 똑같다. 단지 시간을 컨트롤 할수 있다는 점에선 일반 직장인들보다는 좀더 나은 환경일뿐이며, 결국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들이는 노력과 열정은 어느 환경에서든 해야하는 것일뿐.


불황의 시대를 꿋꿋이 버텨온 나와 당신 모두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2018년 남은 하루도 알차게 마무리해가길 바란다. 그리고 2019년새해 황금돼지해에는 모두가 부자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쉽고 부족한 부분들은 잘 정리하여 새해에는 새기분으로 열심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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