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싶다면] 목표가 있어도 주위에 민감한 사람

[성공하고싶다면] 목표가 있어도 주위에 민감한 사람

[성공하고싶다면] 목표가 있어도 주위에 민감한 사람

자신은 ◯◯된다!

결단을해도

주위의 한마디에 마음이 부러진 것 같아 사람.

있지요.

 

마음이 접히는 것...

의지가 약한 것인가?

혹은...

정말하고 싶은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잠겨 버린다.

 

결국 우왕좌왕 한 상태에서는 이루어질 것도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왜 그렇게되는 것인가?

해설합니다.

목표가 있어도 주위에 민감한 사람 

대답은 간단합니다.

흔들려 버리는 사람이라고하는 것은,

원래 행동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공부하고.

라든지,

실천을하지 않습니다.

현장을 체감하고 있지 않다.

요컨대 "항상 준비"만 하고있는 상태가 가장 큰 원인.

 

왜냐하면...

출발 선에 서 있지 않기 때문에,

그만두려고하니 언제든지 종료되는 환경적인 이유입니다.

 

이것이 시작 해 버리면,

좀처럼 그만 둘 수 없습니다.

 

알기 쉽게 말하면,

비행기.

탑승까지라면 언제든지 취소 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륙 해 버리면,

무엇이든 내릴 수가 없지요.

 

 

 

흔들려 버리는 사람이라고하는 것은,

탑승 전 단계이기 때문에 "혹시 추락 할지도 몰라?"

"굉장히 무서워?"

와 주위의 말에 "어떡하지? 정말 타도 괜찮 을까?"

불안과 공포에서 갈등을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이륙 해 버리면?

추락 할지도 몰라? 무서워?

또 이륙하고 있기 때문 "어쩔 수 없다"

하신 말씀에 흔들리는 일은 없겠지요?

왜냐하면 어쩔 수 없으니까?

 

이와 같이 자신이하고 싶은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말에 흔들려 버리는 사람이라고하는 것은...

원래 출발 선에 붙어 있지 않는다는 것.

공부하고.

공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실천'

실제로 실천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성장이 빠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라는 것은

주위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자꾸 길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왜 자신은 주위의 말에 영향을받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고있는 분은,

공부하는 것을 일단 휴식하고

우선 실천하고 보면 어떻습니까?

그 체험 하나로,

지금까지의 20배의 속도로 사람은 성장하고 있어요.

실천을 통해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