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청춘과 함께한 음악들중에서,
신해철의 음악은 언제나 압도적이라 할 만하다.
노랫말의 깊이가 있어 좋고, 언제나 도전하는 모습이 좋았는데...
오늘은 종일 먹먹하네~
#2.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급하게 진행한 일이 잘 될 리가 없다.
순리대로 풀어갈 일인데, 무엇이 조급하게 만든건지...
요 몇일간의 시간들속에서,
지난 시간들의 모습들을 유추해볼 수 있게 되었다.
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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