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 제품 등에서 기본적으로 퀄리티가 나와야, 이후 마케팅을 덧보태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것일텐데 상당수 본질은 외면한채, 그저 소셜 마케팅만 잘하면 된다는 식의 반응은 상당히 난감할때가 많다.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해도 이를 얼만큼 받아들이느냐도 문제. 결국엔 돈 안들이고, 혹은 투자하지 않고서도 결과를 만들어 내길 원하는건 그저 욕심이자 희망사항일뿐.
본질에 집중하자.
서비스든 제품이든 본질에서 경쟁력이 갈린다.
마케팅은 그 이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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