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느슨해질 수 있는 여유있는 연말.
그럴 여유가 없는 기업이나 개인에게는 이 연말은 혹독한 시간들.
내년도 사업은 어떻게 꾸려갈것이며, 인재들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또 내가 다니는 회사는 내년에도 무사히 버텨줄것인지, 성장할 수 있을지.
이런저런 생각들로 상념이 많아지는 시간들.
연말.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들의 종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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