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함께 일하느냐
정말 의미심장한 표현이 아닌가.
잘 풀리지 않던 일들이,
진행 속도가 더딘 일들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일들이,
그 누구와 함께 일하느냐에 따라서 해결되거나,
술술 풀려 가거나 하는 상황들을 경험하게 되면,
지금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들,
그리고 이 구성원들을 품고 있는 회사.
서로에게 멋진 사람들이지 않을까.
이 공간 또한 멋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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