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위해선 사내 조직문화가 먼저 형성이 되어야~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jeope/404279066/

소셜미디어를 키워드로 한다면 블로그에 적을 내용도 참 무궁무진하게 많을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매일같이 다양한 이슈들과 정보들을 나름 선정해서 읽으며, 때론 동료들과 공유를 하기도 하죠. 나아가 조직의 비지니스에 접목시킬 수 있는 소스가 있다면 나름 고민도 해보기도 하고 말이죠. ^^

오늘 미도리님의 블로그 게시글을 읽다보니 문득 떠오르는것이 하나 있더군요.

안철수 연구소 CEO 김홍선 대표의 소셜미디어 리더십
http://www.midorisweb.com/754

온라인의 대화라는 것이 시간 싸움이다보니 경영에 몰입을 방해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CEO라고 하는 위치에서 겸허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려는 자세(실제 그것이 얼마나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었느냐는 차치하고라도)와 높이 평가해야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내가 항상 PR실무자들에게 말하듯이 술 덜 먹고 골프 안치면 블로그와 트위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

최근들어 트위터나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CEO분들이 많으신데, 그중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네티즌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몇몇 CEO분들의 사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 바로 이 맥락에서 떠오르는것이, 기업의 CEO분들께 트위터나 블로그, 기타 소셜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함에 있어 직원들의 조언을 통해서 입문하는것이 나은것인지, 아니면 CEO스스로의 즐거움이나 재미를 느껴서 이용하는것이 나은지에 대해서 말이죠.

기왕이면 후자인 스스로 재미를 느껴서 활용함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CEO분들의 경우 워낙에 바쁜 스케쥴 등으로 쉽사리 소셜미디어의 세계에 녹아들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위 미도리님 블로그에도, 제가 인용해온 내용에도 있습니다만, 바로... 술 덜 먹고 골프 안치면 블로그와 트위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 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ㅎㅎ

비단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것에 있어 CEO만 하라는법도 없지요. 조직내 구성원 누구나 관심이 있으면 활용하여도 좋을 이 소셜미디어의 궁극적인 목표중에 하나가 바로 소통 아니겠습니까. 나와 고객. 기업과 고객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하나의 도구인 소셜미디어.

하지만, 조직내 구성원들간 원만한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사내 조직문화가 만들어져 있어야 가능할듯 싶더군요. 아무리 소통.소통 외쳐대봐도 맞장구쳐줄 이 없으면 그야말로 무용지물인 셈인데, 아래 두개의 포스팅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기업의 (조직)문화가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한줄 맥락이지만, 결국 그안에 모든 해답이 들어있습니다. 바로 커뮤니케이션. 소통인것이죠. 이런 소통의 노력들을 통해 보다 나은 메시지들을, 기업의 철학을 대외 고객들 그리고 잠재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2009/11/28 - [자기 관리와 계발] - 문화가 성공을 이끈다(2) (Culture drives Success)
2009/11/27 - [자기 관리와 계발] - 문화가 성공을 이끈다 (Culture drives Success)

소셜미디어가 대세고, 소통합시다란 얘기도 수시로 볼수 있는 시대인 만큼 먼저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기업의 조직문화는 어떤지 살펴보는 기회로 삼아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소통 이전에 그 소통을 원만하게 이루어낼수 있도록 뒷받쳐줄 수 있는 환경. 바로 조직문화 입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4)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