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346 이력서를 다시한번 꼼꼼하게 검토해야~ 오늘 채용공고와 관련해서 입사지원을 한 모 지원자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자기 소개와 함께 경력이 무난하게 작성된 이력서였지만, 결국 2차 면접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그건 바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적혀있던 작성 날짜가... 2008년으로 기입되어 있더군요.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기본적인것 조차 실수를 하는 지원자라면, 실제 업무를 시켰을때에도 기본이 지켜지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실제 다수의 경험을 통해,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지원자들이 업무에 있어서도 제대로 해내지를 못하더군요) 무엇보다 작성 날짜가 이미 오래전 날짜로 기입 되었다는것은, 해당 이력서를 아마도 제때에 업그레이드 하지 못했거나, 혹은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 이름만 수정해서 지원한 경우라고 판단이 되어지.. 2011. 7. 26. 키작은 아가씨 '나'를 아끼고 사랑했더라면... 자아존중에 관해서는 몇번의 글들을 통해서 언급했습니다만,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것입니다. 2008/09/09 - [일상 다반사] - 자아존중? 딴거없다. 나를 사랑하면 되는거다! 2008/10/03 - [자기 관리와 계발] - 자기계발의 기본은 자아존중부터! 2009/05/13 - [자기 관리와 계발] - 자아존중을 위한 훈련법 2009/11/05 - [일상 다반사] - 소셜미디어/리더십/자아존중/트위터/커피한잔의 여유 최근에 지인에게서 전해들은 어떤 아가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키가 남들보다 조금 작다보니 나름의 콤플렉스가 심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을 대할때 마다 자신이 위축되고 초라해 보이는 그런 심정들을 아마 느꼈을테고, 그런 시간들이 지속되다 보니 스트레.. 2011. 7. 25. 블로그를 통해 많은 기회를 잡게 되었네요 블로그 왜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이런저런 다양한 답변들이 달릴텐데,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 적어도 제 개인적 경험담으로만 비추어 본다면, 분명 블로그를 운영하고 나서부터 이런저런 직간접적인 기회들을 많이 만들수 있었고, 또 몇몇 부분들은 실제 경험으로 이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개인브랜딩도 조금은 이루어졌다고 보는데(ㅡ.ㅡ") 암튼, 저는 직장생활 하면서 블로그 운영을 통해 기업의 CEO 및 임직원, 그리고 동료들로부터 열정적이다. 앞서간다. 애사심이 높다 등~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물론 과거에 말이죠~) 블로그 운영을 해오면서 터득한 다양한 노하우나 경험들이 결국엔 소셜미디어 영역으로의 관심과 도전 그리고 다양한 시도들을 해오다 보니, 계속 언급해드립니다만 제 개인적 경.. 2011. 7. 14. 개인 브랜딩 직장생활하면서부터 블로그를 운영해오다보니 조금이지만 개인 브랜딩이 이루어지고 만들어졌던 것 도 같습니다. 돌이켜보니 이 모든것들이 불과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4~5년 이라는 기간안에 만들어진 것 같긴한데, 최근에들어 업무에 치이다 보니 이래저래 블로그도 그렇고 여러모로 개인 블로그의 정체성이 점점 산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언제고 기회가 되면 다시 블로그를 싹 갈아 엎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블로그나 기타 소셜미디어 등을 이용하시면서 개인 브랜딩을 위한 노력이나 혹은 관심들이 있으신가요? 아래 관련글들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재준님께서 좋은 내용을 올려주셨는데,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블로그 글쓰기로 개인 브랜딩하기_1부 j4b.. 2011. 6. 17.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