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주는 센스1 블로그 포스팅 할 내용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블로그에 매일 하나씩이라도 꾸준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열정으로 비춰지는 것 같아 나름 좋습니다. 하지만 괜한 의무감 때문에 딱히 쓸 내용도 떠오르질 않는데, 작성하는것은 블로그 구독자분들에게 민폐끼치는 행위가 될수도 있어서리, 차라리 블로그 포스팅 할 내용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잠시 쉬어가자구요! ^^ - 작년 가을쯤 활용했던 포스팅을 살짝 수정해서 재탕 해먹고 있습니다.ㅋㅋ - 2009.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