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348 관계형성이 필요한 시대 관계형성이 필요한 시대. 뭔가 어려운 느낌이 듭니다. 더 나은 표현이 있을법도 한데, 요즘 감기에 허우적 대고 있는지라 머리회전이 빠르질 못하네요. 계속 멍때리고 있는 이 느낌~ 참 저질입니다. ㅡ.ㅡ" 어제 책한권을 받아보았습니다. 팀회의를 끝내고 돌아오니 책상위에 한권의 책이 놓여져 있더군요. 바로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바로 그 책! 소셜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여 읽어보면 좋을 서적 한권 추천 해드린다고 했던 바로 그책! 해냄출판사에서 경제경영팀장님으로 계신 Thurston 님께서 보내주셨더군요. 어제 저녁에 잠깐, 오늘 퇴근하고서 잠깐 몇페이지를 읽으면서 느낀건, 물론 이 책에 대한 리뷰용 포스팅은 전부 다 읽고 나서 한번 더 언급할 기회가 있겠지만, 몇장정도 읽어본 상태에서의 느낌은 바로 관계형.. 2009. 1. 22. 노력하는 모습이 보일때 새해가 되고나서 추진해야 할 프로젝트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 그중에 하나가 브랜드 블로그 개설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인데, 기획안 작성 업무를 팀원에게 미션으로 주었습니다. 한 몇일동안 나름 인터넷 서칭부터 시작해서 자료조사등을 통해서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스스로 그림을 그려보는것 같더라구요. 해서 제가 그동안 대략적으로 구상해놓았던 시나리오를 던져주면서 참고하라고 했더니, 그 시나리오를 토대로 본인이 조사한 자료와 정보들을 취합하여서 기-승-전-결이 있는 멋진 기획안을 하나 만들었더군요. 놀랬습니다. 생각했던 이상으로 잘해주었거든요~ 물론 짧은 시간안에 기획안을 작성해서 보고하라고 한것이긴 하지만, 주어진 시간안에 본인이 할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보여주었기에 노력하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기에 .. 2009. 1. 6. 2008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 아침에 출근해서 블로그 방명록을 확인하는 순간 도저히 믿기지 않는 내용을 보게됩니다. 제 블로그가 2008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이 되었다는 내용이더군요. 음... 순간 뭐지? 주최측의 음모인가? 뭐이러면서 혼자 막~~ 흥분해서리. ㅎㅎ 암튼 허접한 블로그에 이런 멋진 타이틀 안겨주신 티스토리 운영진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ㅋㅋ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 2008년 한해동안 나름 열정을 갖고서 블로깅을 해왔었는데, 연말에 이런 뜻하지 않은 기쁨을 만끽할 수 있어 무척좋으네요. 아~ 그리고 더불어 블로그 이웃님들도 많이들 보이셔서 내심 기분이 두배로 좋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한해동안 주옥같은 글들로 심장을 마구 두근두근대게 해주셨던 모든 블로거분들께 축하의 인사드리면서... .. 2008. 12. 18. 블로그때문에 에피소드가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1년정도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신입사원이 입사해서 나와 첫 대면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게 될때에 - 권대리님 블로그 많이 봤어요~ 면접보기전에 회사 홈페이지 서칭하다가 권대리님 블로그 보게되었어요~ 이런 멘트가 하나요. ^^; 다른 하나는 면접을 앞두고서 역시나 회사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인터넷 서칭을 하다가 내 블로그를 발견하면서 내블로그에 직접 댓글을 달아서 그 시점에서의 심경이랄까 - 면접에서 떨지말고 하고싶은 이야기, 궁금한 이야기들 모두 다 실수하지 않고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면접을 앞둔 구직자의 구구절절 이야기들까지~~ 블로그의 정체성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지금껏 제 블로그의 포스트를 통해서, 인기블로거분들의 글들을 통해서 많이 다루.. 2008. 12. 10.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