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랜딩4 본질 역시나 비즈니스에서 본질을 벗어나면 뭐든 쉽지가 않다. 이건 이래서 안되니 저걸 해보고, 저걸 해봤는데 저것도 안되니 갈팡질팡할 수밖에. 기준이 없으니, 철학도 없으니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2015. 2. 10. [소셜미디어 디자인 참고] 토니모리 인스타그램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타그램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토니모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방문하다 보니 문득 '영감' 같은게 떠오르네요. 쇼핑몰이나 e-커머스 관련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경우, 브랜드 디자인 컨셉을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초창기에 핀터레스트 또한 비슷하게 활용한 기억이 나는데, 암튼, 기업(제품/서비스)의 브랜드 디자인을 소셜미디어에 응용하고자 할때 참고하면 좋을 듯 싶네요. 토니모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방문 해보세요. http://instagram.com/tonymoly.kr/ 2015. 1. 13. 디자인 = 문제해결... 그러하다. 디자인이란 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 정보디자인을 통한 해결책 제시. 기업의 아이덴티티가 비로써 막연한 개념에서, 구체적인 기업의 철학으로 미션으로 다가옴을 느낀다. 브랜드를 만들어 가기 위한, 그 시작은 개념 정립부터~ 그 개념은 다시, 구성원들과의 공유를 통한 인지로... 2014. 11. 14. 브랜드, 진정성, 자신에 대한 믿음 1.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의 자산들을, 조직의 전 구성원들과 함께 으쌰으쌰~ 해당 기업을 '브랜드'로 일구어 내는 작업들을 꼭 해보고 싶다. 2. 진정성이라는건... 말로써, 글로써 전부 드러나지는 않는다. 직접 겪어봐야만 진정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3.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믿음이 있다면 찰나의 어려움과 고통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2013.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