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63 뉴스와의 이별을 준비하세요. OLPOST 믹시 서비스를 운영하셨던 왕효근님께서 메신저로 알려주신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뉴스와의 이별을 준비하세요 라는 문구가 오픈될 서비스의 정체성을 어렴풋이나마 알려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이트 주소는 http://olpost.com/ 으로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이벤트에 참여하시는분들껜 선물도 증정한다고 하니 지금 바로 방문해보세요. ^^ 현재 운영중이신 블로그를 등록하시면 향후 블로그글이 OLPOST에 등록(발행)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사이트 방문하신 후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내 블로그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주소 입력창 옆에 칼럼니스트 신청란도 있는데, 이부분은 선택여부에 따라 할수도 안할수도 있으며, 칼럼니스트 인원수는 우선 초반에는 30명 정도로 제한하려고 한다하니 참고하세요. 네티즌들.. 2010. 4. 20. 시간내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것은 몰입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직장인들중 6%만이 주어진 회사업무에 완전 몰입하고 있다는 기사내용을 보았는데, 문득 예전에 몰입과 관련된 내용을 하나 작성했던것이 기억나서 내용을 보완하여 다시 재발행 해봅니다. [기사보기] '한국 직장인 6%만 회사일에 완전 몰입' [다음사전 설명] 몰입 沒入 : 깊이 파고들거나 빠짐. 주어진 시간내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것은 바로 몰입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똑같은 시간을 주어도 누구는 업무처리를 다하고서도 여유가 있는 반면에 누구는 그 시간마저도 모자라서 허우적대는 경우를 종종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해당업무에 대한 몰입이 얼마나 잘되느냐 안되는냐에 따른 차이 이기도 하거니와, 시간의 활용을 얼마나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른 결과이기도 합니다. 또한, 처음 일을 진행할때에 이것저것 잴것없이 .. 2010. 4. 20. 블로그 구독자수 vs 방문자수 블로그 운영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새 구독자수와 방문자수에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가끔씩 볼때가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 초창기 시절에는 아무래도 구독자수 보다는 내 블로그에 방문해주는 이웃블로거들이 고마웠고 더불어 방문자 수가 많으면 좋아라 했던, 반겼던 시절도 있었네요. 그러다 조금씩 블로그 운영의 노하우나 경험 그리고 시간들이 더해져 RSS를 통한 구독자수가 조금씩 증가함에 따라 어느샌가 방문자 수 보다는 내 블로그의 글을 읽어주는 구독자수에 더 민감해지게 되더군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내 블로그의 방문자수에 민감하신가요? 아니면 구독자수에 민감하신가요? 제 경우엔 방문자수가 조금씩 떨어지는 그 순간에는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구독자수 만큼은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매번 블로그에 글을 쓸때마다 .. 2010. 4. 20. 삶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만이 살아있는 자이다 커리어클럽 : http://www.linknow.kr/group/pro 링크나우 커리어클럽 이숙영 대표님이 올리신 글인데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게시물 바로가기 : http://bit.ly/bQgrX3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을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변화하지 않을거라면 전략을 짜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말만 남발하는 사랑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키지 않을 약속을 손가락만 걸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늘을 바꾸지 않을거라면, 도대체 언제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말인가? 변명은 그만 집어치우자! 그 누구의 말처럼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라고 말할 것인가? 삶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 거기서 발버둥치는 사람들, 누가 뭐래도 세상은 그들의 편이다. 결국엔.. 2010. 4. 19. 이전 1 ··· 839 840 841 842 843 844 845 ··· 9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