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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의 비즈니스 모델 “1,000명의 비즈니스 모델” 이란게 있다. 이 비즈니스 모델은 1,000명의 충실한 팬을 만들어 그들에게만 사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만명도 안되고 10만명도 안된다. 오로지 천명의 충실한 팬 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 이론은 미국 IT의 거장 케빈 켈리의 “1,000 True Fans 충실한 천명의 팬“ 이론이다. http://www.kk.org/thetechnium/archives/2008/03/1000_true_fans.php 고객의 숫자를 늘릴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늘리지 않는 것이다. 딱 1,000명만 내 고객으로 인정하고 그들에게만 최선을 다한다. > 규모에 집착하지는 말자는 얘기 같기도 하다. 규모에 직찹하고 무조건 사업은 크게 키워야 한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정작 중요한 걸 보.. 2012. 10. 28.
블로그 포스팅 작업은 생각과 정리, 그리고 학습의 패턴인거다. 블로그 스킨은 여전히 맘에 안들고, 그렇다고 제공되는 스킨을 수정해서 사용하기엔 디자인 능력이 안되고 더구나 워드프레스 테마(스킨)들 보면서 점점 눈만 높아지고 대략 난감. ^^; 무엇보다 너무 오랜시간 사용해오는 스킨이 되다보니 조금 지루한감이 없잖아 있다. 더불어 오랜시간 사용해온 카테고리 분류들도 다시금 새로이 손보고 싶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또 다시 손을 댄다는건 큰 모험인것도 같고 (ㅠ.ㅠ) 오랜시간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처음부터 (개인)브랜딩을 염두에 두고서 운영한건 아니었는데, 운영하다보니 조금씩 알려지고 한것일뿐. 암튼,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생각은 블로그 운영 자체가 조금은 목적을 두고서 하는게 동기부여면에서도 좋은것 같고 약간의 활력도 생기지 않을까 싶다.(그러기엔 지금 .. 2012. 10. 25.
원하는 정보를 취사선택해서 접하려면 그만큼의 수고는 필요해! 오랜시간 블로그 운영을 해오면서 때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해오면서 정보를 받아들이고 선별하는데 조금은 무감각해지고 있음을 느낄때가 있다. 늘 나의 소셜 친구님들로부터 공유로 보게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별 생각없이 받아들이고 호응하고 있음을 종종 느낄때 이게 뭐하는건가 싶기도 하다. 물론 그중에는 정말 업계관련 소식이라든지 미처 알지 못했던 정보들도 다양하게 공유되고 있다보니 유익함은 말할것도 없지만, 정작 내 스스로가 정보를 취사선택 하지 못하고 어느순간부터인가 수동적으로 받아보기만 하는게 아닌가. 어쩌면 습관이 되어서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얘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랜시간 운영해오다 최근에 기분전환겸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 및 운영해오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웃블로거님들중 독서를 통.. 2012. 10. 24.
방문판매왕 빌 포터, 끝까지 인내하라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영상 감상해보세요~^^ 2012.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