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블로그를 운영한지 어언 몇년인지도 가물한 지금...
초창기의 블로그 정체성에서 한참을 벗어난 듯 하다.
최근 근무하는 기업의 홍보성 글들을 약 14건 작성하였더니
유입 키워드는 확실히 밀집성을 보인다.
어떤 형태로든, 기업은 홍보가(트래픽 유입) 되었을지언정
개인 블로그의 정체성은 점점 희미해져 가는 기분이랄까...
개인 블로그의 정체성이 어느정도 형성된 블로그라면
기업 홍보성 글들을 작성할때에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더욱이 몸담고 있는 조직(기업)을 홍보하기 위함이라면
더더욱 신중하게 작성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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