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704

조직의 비전과 철학, 내부 공감이 우선되야~ 조직내 팀원들의 열정을 끌어올리고, 동기부여까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다만, 오랜시간 직장생활 경험에서 깨달은건... 회사(대표)의 비전과 철학에 대한 내부 구성원들의 공감과 공유가 먼저 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고나 할까. (특히나, 규모가 크지않은 소규모 기업에서는 더더욱~) 그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팀의 리더가 애를 쓴다하더라도 결코 회사(대표)의 기대치를 채우기는 어렵더라~ 그런 시간들이 오래될수록, 지쳐가는거다. 내안의 열정과 에너지들이 소모되다 못해 방전되는 기분... 공감과 소통이 잘 안되는 기업문화에서 지쳐간 1인 2014. 11. 26.
인문학 관련 책이라도 봐야겠네 모처럼 위클리비즈에서 눈에 띄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오랜시간 회자되고 있는 인문학이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질문의 방법을 인문학적 기반으로 바꾼뒤에 일어나는 사례들도 흥미롭고... 인문학 관련 책이라도 좀 봐야겠다.(어렵지 않을려나~ㅎㅎ) [Weekly BIZ] [Cover Story] 경영, 철학에 한 수 배우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1/14/2014111401712.html 2014. 11. 26.
졸라 어려운, 리더의 리더십 리더의 리더십에 따라, 그 조직이나 팀의 업무역량이 달라지고, 내부 분위기가 좌지우지 된다. 좀 더 나아가면, 그 조직의 비전달성을 위한내부 구성원들간의 철학이 공유될뿐만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기업의 브랜드가 되는것이다. 단, 리더의 리더십 역량에 따라 결과는 달라짐을 명심. 리더십을 겸비하기까지 리더는 참 고단하다. 한마디로 졸라 어렵다. 최근의 경험도 그러하다. (최고)리더의 비전을 공감하지 못하는 구성원들/팀을 경험했기에 더욱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이랄까... 구성원들이 공감하지 못했던 비전... 리더 그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걸까 2014. 11. 25.
디자인 = 문제해결... 그러하다. 디자인이란 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 정보디자인을 통한 해결책 제시. 기업의 아이덴티티가 비로써 막연한 개념에서, 구체적인 기업의 철학으로 미션으로 다가옴을 느낀다. 브랜드를 만들어 가기 위한, 그 시작은 개념 정립부터~ 그 개념은 다시, 구성원들과의 공유를 통한 인지로... 2014.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