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터넷 활용법734 소셜미디어에서 인맥의 숫자가 크다고 영향력도 그만큼 클까? 와우~ 오랜만에 또 소셜미디어 관련해서 얘기를 해보는것 같습니다. 원두커피 쇼핑몰인 '올웨이즈커피' 사이트를 준비하면서 - 또 오픈후에도 계속해서 트위터를 통해 조금씩 커피를 좋아하는 많은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나누고 싶고, 브랜드도 조금씩 알려가고 싶고 - 해서 조금씩 천천히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트위터를 할수록 느끼는것은 이미 많은 소셜미디어 관련 혹은 트위터 관련 컬럼형태의 글들을 통해서도 나온 내용인데, 트위터 상에서 나의 팔로잉 수가 많은것이 과연 득인가, 아닌가에 대한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올웨이즈커피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2011.01.10(월) 기준으로 팔로워 수가 904명입니다. 이에 반해 타 기업들 계정의 경우 천단위는 우습고 몇천단위에서 몇만명을 팔로워로 두고 있.. 2011. 1. 10. 창업 후 올웨이즈커피 소셜미디어 활용사례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http://www.ggamnyang.com)를 운영하시는 '윤상진'님의 부탁으로 올웨이즈커피의 창업 후 지금까지의 소셜미디어 활용사례를 공유하고자 작성해봅니다. 올웨이즈커피 - 소셜서비스 플랫폼 이용현황 쇼핑몰 http://www.alwayscoffee.co.kr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Alwayscoffee 블로그 http://blog.naver.com/awscoffee 트위터 http://twitter.com/#!/awscoffee 1) 올웨이즈커피의 창업을 위해 스타트를 한지는 10월중순경이었습니다. 처음 쇼핑몰 자체 사이트를 오픈하기전에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드 구축을 위한 활동을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창.. 2010. 12. 15. 소셜서비스 관련 버튼, 위젯, 배너정도 달면 소셜이고 소통일까? 소셜미디어를 제외하고서 그 무언가를 생각하기가 참 쉽지많은 않더군요. 광풍처럼 불어닥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떠올리전에, 지금의 소셜미디어 형태의 '맏형' 격이라 부를수 있는 '블로그'를 저버릴 수 없어서, 냉큼 블로그를 오픈하고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awscoffee) 오늘 블로그에 트위터 위젯과 페이스북 배너 달아보았어요~ 대략 많이 쓰는 소셜서비스 플랫폼들중 대표격인 서비스들을 한곳에 배치해두었으니 방문하는 분들은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http://blog.naver.com/awscoffee) 이글의 진짜 주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등의 소셜 서비스 플랫폼들을 배너, 또는 위젯 형태로 달아만 두면... 혹은 버튼으로 추가만 해두면 그게 .. 2010. 12. 8. 소셜에서 맺은 친구와 제대로 소통하시는지? 오늘 페이스북을 이용하다보니 어느분께서 기사내용을 하나 올려두셨던데, 제목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많은 시사점이 있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아마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많은분들이 그러할거라 봅니다만, 과연 지금 나와 친구를 맺고 있는 전혀 모르는 타인과의 소통 제대로 되시나요? "진심이 아닌 친구 맺기 지금 당장 그만두세요" http://bit.ly/cyg3Fc 오프라인에서의 인간관계가 그러하듯이, 온라인에서도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진심'이죠. 진심이 없이는 어떠한 관계도 오래 지속되지 못할거라 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트위터에서 나를 팔로잉 해주는 무수히 많은(모르던) 분들과의 관계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페이스북에서의 수많은 친구들.. 2010. 11. 15.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84 다음